사복음서는 예수의 행적과 복음 사역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사도들이 행적과 사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음서의 중심인물은 예수이십니다. 사도행전의 중심인물은 사도들입니다. 그 사도들이 조명하고 밝히고 증거 한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였다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박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그 어떤 박해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다는 것이 사도행전의 증언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의 40절을 보면 “ 사도들이 불러 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 라고 하였습니다. 41절에는 “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을 받았다.” 고 하였습니다.
사도들은 그냥 전도 한 것이 아닙니다. 입만 열면 누구나 예수 믿은 것이 아닙니다.
헬라어 성경을 보면 “ 채찍질한다.” 는 말은 그 의미가 큰 것입니다. 그것은 “가죽을 벗긴다.” 는 말입니다. 그 당시 채찍은 보통 소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신25:3 이하에 보면 채찍으로 사십대 이상을 연속해서 때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열대를 넘기지 못해서 살가죽이 찢어지고 터져서 피가 흐르는 것입니다.
고후11:24를 보면 바울은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그를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맞으면서도 여전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첫째 : 그 이유는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
롬1:14에서 사도 바울은 “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고 하셨습니다.
국가도 빚을 지면 채무국으로 국제 통화 조정기구인 IMF에 내정간섭을 받게 됩니다. 개인도 빚이 많고 갚을 능력이 없으면 신용 등급이 떨어져서 은행 대출도 받을 수 없고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질 수 있는 빚은 세 가지입니다.
① 물질적 빚 ② 도덕적 빚 ③ 영적 빚입니다.
구약시대는 물질의 빚을 갚지 못하면 몸을 팔아서라고 갚거나 자식을 종으로 내 줘야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롬 13:8에서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예수 믿게 된 사실과 과정을 복음의 빚 이라고 보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은 대 핍박 자였고 죄인의 괴수였던 자신이 예수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도 구원해야 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 빚을 갚기 위해 일평생 자신을 바쳤습니다.
둘째 :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구원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롬1:16에서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은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복음은 유대인도 헬라인도 구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이 하는 일은 병든 사람을 살리고 병든 육체를 고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병원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영안실은 초만원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해 줍니까? 현대 의학은 고치는 병도 있고 못 고치는 병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현대 의학은 성능은 자랑하지만 못 고치는 병은 더 많습니다. 의약품이 인간의 영혼을 살리거나 고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은 인간의 영혼을 살리고 구원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복음을 전한다.” 고 하였습니다. 예수의 복음은 개인을 살립니다. 가정을 구원합니다. 사회를 살리고 국가와 민족을 살립니다.
셋째 :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미치기 때문입니다.
고전 9:16에서 사도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 이로라.”고 하였습니다.
전도를 하지 않으면 영혼이 화를 당합니다. 가정이 화를 입습니다. 국가가 화를 면치 못합니다. 이 사실을 사도 바울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도에 생명을 걸었습니다.
넷째 :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기 때문입니다.
고후 5:14에서 사도바울은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은 조건 때문이 아닙니다.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얼굴이 잘나서도 아니고, 명문 대학 출신이어서도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 받은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그 사랑 때문에 복음을 전한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섯째 : 사도바울은 주님이 문을 열어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고후 2:12에서 사도바울은 “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라고 하셨습니다.
주안에서 전도의 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세계 도처에 전도의 문이 닫힌 곳이 많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공직자가 되지 못합니다. 유대인이 되어야 출세 길이 열립니다. 전 세계 회교국가 불교국가 문이 닫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이때쯤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 문이 닫힐지 모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도는 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무슨 일을 당할 런지 모릅니다.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문이 닫힐지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전도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금년 전반기에도 전도하기로 마음먹고 작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 전도하십시다. 그래서 그를 교회로 인도하십시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쉬지 않고 전도했습니다. 쉬지 말고 끈기 있게 줄기차게 전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