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마태복음 25:14-30
제목:선한 청지기로 살자
요절: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마25:23절)
중풍병자 한분을 심방했습니다.
약 20년간 누어서 지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힘드는 생활이라, 하나님께 진심으로 자기를 데리고 가도록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오래 오래 행복하고 잘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오래 산다 해도, 그 사는 동안 유익이 없다면, 오히려 욕이 되고, 불행이 되고, 고통의 생활이 될 것뿐입니다.
물어 봅시다! 한가지 질문합니다. 돈이 많아, “나는 부자다” 이 말이 맞습니까? 맞다, 틀렸다. 둘중 어느 것입니까? 부자다, 하는 대답은 틀렸습니다. 천억을 가져도 청지기입니다. 나는 청지기입니다. 믿는 자는 다 청지기이지만, 악한 청지기로 살지 말고, 선한 청지기로 살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종말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소유와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선한 청지기의 기본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一. 하나님의 주권성과 소유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14절) 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성과 소유권을 나타낸 것입니다.
내 것은 없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포겟트안에 있는 돈을 꺼내 보세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정하시지요? 김집사님은 만원을 손에 들었네요. 소유를 맡긴것을 인정하시지요. 예! 아멘입니다.
첫째로 나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종은 본래부터 소유가 없었고 가질 수도 없는 신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주인이 믿고 맡기신 것입니다. 종인 나에게 많은 것을 맡긴 것입니다. 주인 것을 관리사용하는 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순간이라도 종이라는 것을 잊으면 실패생활 합니다. 종으로 살아야 성공생활 합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주권성은 소유를 맡길 수 있고, 맡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의 소유, 돈을 맡긴 것입니다. 교회를 맡긴 것이요, 오늘 세상과 세상 것을 맡긴 것입니다. 주인 하나님이 가지고 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머물러 두시고, 맡겨 주셨습니다.
내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주신 것도, 가지고 가는 것도, 주인 하나님의 주장에 달린 것을 인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맡긴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서,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삼상2:6-7) 진리를 굳게 잡고 살아야 합니다.
二. 하나님의 공평성을 믿어야합니다.
우리의 소유한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능력에 따라 공평하게 맡기신 것입니다<15절). “각각 그 재능대로,,,,,” 주셨습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것 없이 하나님이 주신대로 당당하게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저 분보다 나는 적게 받았다고 불평하지 마시고, 많이 받았다고 자랑마시고, 능력만큼 주셨으니,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1억 받았으면 1억 다하면 100%입니다. 5천 받아 몽당 다하면 100%입니다. 절반하면 50%입니다.
하루를 받았으면 최선을 다하면 100%입니다. 오전은 놀고 오후에만 했다면 50%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아서 최선을 다했다면, 100%입니다.
두 달란트 받아서 최선을 다했다면 100%입니다. 절반했다면 50%입니다.
한 달란트 받았다면 최선을 다하면 100%입니다. 하나님의 공평성을 이해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짜증냈기에, 실패한 것입니다. 또 자기의 신앙실력을 깨닫지 못하여 불평합니다.
맡긴 대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三. 하나님의 심판성과 상벌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심판이 뒤따릅니다.(19절).“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쎄”(19절) 종에게는 심판성과 상벌성이 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심판의 결과요,
내일은 오늘의 심판의 결과입니다. 즉,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갈6:)
여기서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선한 청지기의 최고 자질은 “충성” 이라는 사실입니다. 충성이란 무엇입니까?
①즉각적으로 행하는 것입니다<16절).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②주인의 뜻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24절). “굳은 사람이라고 ,,” 잘못 알았으며
③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22-23절). 큰 것을 맡깁니다.
④결과에 대해 변명하지 않는 것입니다(25절). 우리는 변명하지 말고 솔직하게 장사 안했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열심히 했다고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⑤견디면서 끝까지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중간에 그만 두지 말고 끝까지 장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청지기로서 충성하고 있습니까?
[신앙과 애국심] 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정부의 기관인 통일원 세미나에서 공개한 실화인데 북한에서 노인 한분이 가족 모두는 월남하고 혼자 남아 수용소를 전전하면서도 방석 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을 보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감시원이 그 방석을 조사한 결과 그 속에 낡은 성경책 한권과 태극기 한 장이 나왔다.
이것을 격분한 보위부는 군중을 모으고 불을 피운후 노인에게 발견한 성경책을 불에 던지도록 강요했다.
그러나 노인은 말없이 고개를 흔들어 거절을 표시했다. 그러면 태극기를 불에 던지도록 했으나, 노인은 그것도 거절했다. 마침내 노인은 인민 재판에 의해 그 목숨이 신앙과 애국의 제물이 되었다. 끝까지 신앙을 지킨 충성의 사람이었다(김도빈 목사 저서에서)
주인의 심판성과 상벌성을 보면 두가지면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①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 하였도다 더 많은 것으로 맡기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했습니다. 21절에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② 26절에 악하고 게으른 종아 30절에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고, 슬피 울며 이 를 갊이 있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순간이라도 잊으면 안 됩니다.
또 하나님의 주권성을 인정하고 그 주권성에 맞추어 일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공평성을 인정하고 일해야 합니다. 지금 받은 것은, 능력에 맞게 맡겼습니다.
또 하나님의 심판성과 상벌성을 인정하고 일해야 합니다. 끝가지 일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충성하십시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하는 큰 복을 맛보기를 주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