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역사

날짜 : 2008.02.10
예배명 : 주일 예배
설교자 : 권 다니엘 목사
제목 : 성령의 역사
본문 : 행 9:1-9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음 정부가 잘할 것이냐 예수는 언제 오시겠느냐? 이런 점에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을 염려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만 바로서고 은혜 충만 말씀에서 서고 성령에 역사를 덧입고 살기만 하면 언제 환난 예수 재림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면 다소의 청년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성도들을 잡아 죽이려고 가다가 다메섹 도상을 걸어가는 중 하나님의 빛의 조명을 받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는 꺼꾸러져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교만하고 거만하기만 했던 인간 사울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심령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범죄 하므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인간 심령이 타락의 일로를 걸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 멸망 받으면” 지옥가면 가는 것이지 뭐냐고 할지 몰라도 우리 인간은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천국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인데 범죄 하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지옥의 자식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범죄 하여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이 어떻게 천국 백성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한 마디로 심령이 회복 되어야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엡 4:22 이하를 보면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쫒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심령의 회복이 와야만 지옥 갈 사람이 천국의 사람으로 바꾸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이 무엇을 회복 받아야 하겠습니까?

사람의 인견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인격이란 무엇입니까?

인격이란 철학적 술어를 빌리면 사람의 지, 정, 의를 가리켜 인격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격이란 지적인 것과 정적인 것과 의지적인 것을 통탈해 인격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범죄 하므로 말미암아 지적인 것이 타락했습니다. 정적인 것, 이기적인 것이 타락 했습니다. 이, 지, 정, 의의 삼 요소가 한꺼번에 회복되는 것이 완전한 인격의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격의 회복을 받아야 하는데 인격의 회복은 무엇으로 가능하냐? 인격은 회복을 다만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① 사람이란 지적인 것만 갖추었다고 해서 인격자가 아닌 것입니다.

사람이 지적인 것은 있는데 정서적인 면이 결핍되어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 1:3에 보면 “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 하도다 하셨도다.” 라고 말씀 하신 것처럼 사람이 알 것은 인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미국이나 독일에 가서 박사학위를 두 개 아니라 10개를 획득했을지라도 인격자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참 인격자라는 것은 아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정서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는 애정이 있어야 하는 것이요 친구 간에도 우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웃 간에는 동정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분명히 알 것은 어떤 지식이 있다고 해서 인격자란 아니라는 것입니다.

② 감정 (정서)을 소유한 사람이 있습니다.

③ 그러나 사람에게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 신랑이 그렇게 정서적인 사람이라 사랑도 있고 하는데 하루는 그의 친구 한 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내가 찾아 온건 여차여차 하여 사업을 하는데 보증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네 친구 밖에 없네. 그러니 여기에 도장 하나 찍어 달라고 왔네. 했더니 이 친구가 기다리기나 했다는 듯이 도장을 쾅 찍어주었습니다. 도장을 찍어 주었더니 두 달 후에 집 달 리가 와서 차압을 붙이고는 있던 재산을 다 날리고 팬티만 입고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정서적인 감정만 소유하고 살면 다 될 것 같아도 의지적인 결단력이 약하기 때문에 끊을 걸 끊지 못하여 이런 낭패가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간 말씀을 잘 듣고 성령이 역사하므로 지, 정, 의를 겸비한 인격자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그러면 지적으로 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① 사람이 지적으로 안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학교를 나와야만 지적으로 아는 사람입니까?

 사람이 진짜 아는 사람이라면 먼저 사람이 자신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구분 할 줄 알고 선과 악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학생은 선생님을 알고 성도는 목사님을 알고 자녀는 부모님들을 아는 것이 지적으로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을 지적인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분명히 옛날 사람들에 비해서 학적으로는 많이 배우기는 배웠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이렇게 배웠다는 것이 사실이지마는 그러나 이렇게 배웠다는 지식인들이 가만히 보면 무지 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상, 하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세상을 똑바로 알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더구나 우리 교회 소속된 학생 청년들은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말고 상, 하를 분명히 구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를 덧입어서 모두가 지, 정, 의를 겸비한 인격자가 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신앙의 인격자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국은 인격자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난 영격 자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② 인격자요 영격 자가 되려고 하면 세상 지식보다 먼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도 알게 되고 위, 아래 상, 하도 알게 되며 선악도 알게 되는 것이고 부모 형제도 아는 것입니다. 이 세상 박사 열 개를 따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자는 무지한 자요 무식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잠 1:7에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환경 때문에 세상 지식은 없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만 가지면 지식인이요 지혜 있는 사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어떻게 하면 갖게 됩니까? 교회당에만 나온다고 생기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행 9장에 나오는 사울이란 청년이 세상 적으로 얼마나 많이 배우고 아는 사람입니까?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야민지파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히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이다. 가말리엘 문화에서 수석으로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사울이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성도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것을 좋게 여기던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사울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꺼꾸러져서 성령의 역사를 덧입게 될 때에 사울은 바울로 변화를 받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인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지금까지 그렇게 좋아하던 세상 모든 것들을 한 낱 화장실의 배설물로 여겨버리고 그리스도만 쫓는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순간 바울은 한 인격자요 영격 자가 되었던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가지려면 누구의 역사를 갖게 됩니까? 오직 성령의 역사를 말미암아 갖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힘 있게 될 때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③ 성령의 역사가 와야만 참 지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에 따라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를 덧입게 될 때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게 되어 참 지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부모도 알고 형제도 알고 조국과 민족을 바로 아는 영격 자가 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되어야만 주님의 교회도 바로 알게 되고 주의 종도 바로 아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2. 그래서 성령의 역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사랑이 있는 사람이 되고 정성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정, 애정, 동정이 있는 정서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정서가 없는 사람이어서 서로 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은혜 받고 성령의 역사가 오면 서로 사랑의 성도가 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서가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하 없는 슬픈 일을 만나도 눈물 한 방울 없는 메마른 사람이지마는 은혜를 받고 성령의 역사가 오게 되면 기도만 하면 눈물이 나오고 조금만 언짢은 것을 보게 되면 250미리 장마가 눈에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정서적인 사람이 다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마지막으로 성령이 오게 될 때 또 의지의 사람이 되어 집니다.

① 그러면 의지란 무엇입니까?

 의지란 쉽게 말해서 사상이요 결단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또 성령의 역사가 와야만 신앙 사상이 철저해지게 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세상 종말을 만난 우리 성도들은 신앙 사상과 결단 있는 의지가 약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의지가 약한 자는 다 넘어지고 유혹에 흔들려 넘어집니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이기고 견디는 결단력 있는 신앙이 이 시간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15년이나 예수를 믿었는데 교회 오다가 동창생을 만나서 술집에 끌려가서는 “ 예수를 믿으니까 못 마신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상황에 다라 한 잔을 들고 “ 내 속에 계신 예수여 잠깐만 가만히 계십시오.” 하며 홀짝 홀짝 마시고 있으니 이런 신자는 의지가 없어서 승리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의지 있는 사람은 교회 올 때에 성경찬송을 큰 것을 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친구의 유혹이 와도 “ 지금 어디를 가는 것이냐?” 하면서 결단 있게 교회를 나오게 됩니다. 또한 신앙의 의지가 약하고 결단력이 없는 사람을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잘 틀어지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이렇게 의지가 약하던 사람도 성령의 역사가 오게 되면 신앙의 결단성이 있는 의지의 사람, 투철한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임하여 아무리 시대적인 강풍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은 의지의 사람 인격자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②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참 지적인 사람, 그리스도의 사람의 정서가 있는 사람, 의지의 사람이 되어 질 때 참 인격자요 영적인 자 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무엇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완전히 될 때에 죽인다고 해도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하면서 가슴을 헤쳐 놓게 됩니다. 그러니 누가 그런 사람을 감당할 수가 있겠습니까? 죽여? 하면서 “ 죽어도 살고” 하는 신앙의지 앞에는 꼼짝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③ 그러므로 이 시간 완악한 인간 사울을 바울로 변화 시켜 새 사람으로 만드는 인간 개조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저와 여러분 속에도 맹렬하게 역사하시므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지, 정, 의를 갖춘 승리 생활을 할 수 있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