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가 되십시다

날짜 : 2007.12.02
예배명 : 주일 예배
설교자 : 권 다니엘목사
제목 : 예수님의 제자가 되십시다.
본문 : 요 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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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자는 예수 안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7절을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하셨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은 부부입니다. 그래서 “무촌” 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부인을 “ 안사람” 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안사람이란 집안에 있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집안에 있다는 것만은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사람, 그래서 언제나 함께 있는 사람, 함께 살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4절을 보면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그 뜻은 나와 함께 살자 내 집에 들어와 살자 나와 함께 일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큰 축복 입니까? 누구나 밖에 나가서 있을 때에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으면 갈 마음이 없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시한부 존재들입니다. 늘 언제나 기다려 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서로 “ 안에” 거하는 것이 부부입니다. 이 원리가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로 발전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 안에 거하면 “원하는 대로 이루리라” 는 말씀입니다. 이 말을 바꾸면 예수 밖에 거하면 원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몸부림 쳐도 안 되고 안간힘을 써도 안 되고 발을 동동 굴러도 안 되는 이유는 내가 예수 안에 거하지 않고 예수 밖에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잘못하면 예수 안에 산다든지 예수와 함께 사는 것을 부자유나 속박으로 오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예수 밖으로 탈출하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안 되게 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뜻을 이루려면 행복을 잡으려면 진실한 성공을 이루려면 예수 안에 거해야 합니다. 5절을 보면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하였습니다.

 

2. 제자가 되려면 과실을 맺어야 합니다.

8절을 보면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요 15: 은 포도나무의 비유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요 15:2에서는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라고 하였습니다. 4절에서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다 고 하였습니다. 5절에서는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는다”고 하였고 8절에서는 과실을 많이 맺어야 제자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나무는 관상수가 있고 유실수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관상수에게서 과실을 찾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유실수라면 당연히 과실이 있어야 합니다. 포도나무는 과실을 맺는 유실수입니다. 탐스럽게 잘 익은 포도는 포도주의 원료가 되는가하면 과실로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줍니다. 포도나무는 포도를 맺어야 합니다. 요15:에서 강조되고 있는 포도나무가지는 우리 성도들입니다. 과실을 성도들이 해야 할 당연한 본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과실은 나무의 결과입니다. 평가 기준입니다. 포도가지가 아무리 무성해도 과실이 없으면 포도 나뭇가지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가지가 좋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 마디도 영양공급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요 15:6에서는 “과실이 없으면 사람들이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버린다고 하였습니다. 나에겐 과실이 있습니까? 1년 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단 한 알이 과실도 맺지 못 한 채 잎이 떨어진 앙상한 가지만으로 지나서는 안 됩니다.

 

3. 제자가 되려면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9절을 보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하였습니다. 10절에는 “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의 제자는 스승인 예수의 삶을 따르고 배워야 합니다. 예수의 삶은 여러 가지 면에서 사표가 됩니다. 예를 들면 청빈, 검소, 절제, 근면, 관용, 진실 등 그 어느 것 하나도 본받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생과 사랑인 것입니다.

만일 예수를 믿고 예수를 따르는 제자라는 사람들이 예수의 사랑을 외면한다면 그는 제자도 아니고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예수의 사랑은 한 마디로 자기를 희생하신 사랑입니다

제자는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따르고 실천해야 합니다. 제자가 지킬 계명 가운데 가장 큰 계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의 제자는 예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는 과실을 맺어야 합니다.

예수의 제자는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