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아는 지혜가 무엇이냐?

날짜 : 2007.11.11
예배명 : 주일 예배
설교자 :권 다니엘 목사
제목 : 인생을 아는 지혜가 무엇이냐?
본문 : 시 9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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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간 시편 90편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의 기도시중에 한편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인간의 무능함과 하나님의 권능을 말하고 있고 인생의 무상함과 하나님의 영원함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12절 말씀을 보면 “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쳐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인간의 문제를 바로 이해하기 위한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우리는 바쁜 세상살이 가운데서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살며 왔다 갔다 분주하게 살다보니 인간을 아는 지혜를 얻지 못하고 그저 될 대로 사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도 가다가 모세와 같이 “인생을 아는 지혜로운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1. 인생은 수고와 비참의 인생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수고와 슬픔을 안고 살아가다가 죽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수고가 어디서 왔습니까? 이것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왔습니다. 그때부터 남자에게는 사업하는 수고가 있는 것이요 직장생활의 수고와 생활의 수고가 있는가 하면 여자에게는 누구나 해산하는 수고가 있는 것입니다.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수고가 있는가 하면 학생에게는 배우는 수고가 있습니다. 농부에게는 밭가는 수고가 있는가 하면 학자에게는 연구하는 수고가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돈 버는 수고가 있는가 하면 돈 많은 사람에게는 돈 지키는 수고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수고가 없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도 남모르는 걱정과 근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고민거리를 안고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모르시는 분이 있습니까?

이 시간 주님 앞에 다 쏟아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다 맡으시고 해결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2. 죄악의 인생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8절 말씀을 보니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으니” 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손과 발과 옆구리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피는 우리 인생의 주홍과도 같고 진홍과도 같은 죄악을 깨끗이 씻어 버리는 샘물이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저와 여러분들은 이 보혈을 믿기만 하면 이 시간도 죄 씻음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의 피에 씻음만 받으면 흰 눈과 같이 희어지게 되는 것을 확실히 믿기를 바랍니다. 믿기만 하면 양털 같이 정하게 될 것입니다.

 

3. 무상하고 허망한 인생인 것을 알아야 한다.

 

4. 인생이란 돌아가는 인생인 것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시 90:3 보면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였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 이다.”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누구나 몸은 흙이기에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러므로 죽은 것만 생각지 말고 심판주가 되시는 주님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며 그 앞에 설 때에는 상급 받아 살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시니 또 나를 믿으라.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가 살고 가정이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