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날짜 : 2007.11.04
예배명 : 주일 예배
설교자 : 권 다니엘 목사
제목 :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본문 : 마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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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피곤하다. 힘들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피곤하다느니 힘들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피곤하다 힘들다고 합니까? 그것은 다름 아니라 그 만큼 나름대로 과로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그 짐은 가속될 뿐 의미도 가치도 없는 무거운 짐인 것입니다. 그것은 본문에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이라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고” 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메고 있는 고통과 괴로움과 절망과 실패 같은 것들은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고라는 것은 인간고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거운 짐이라고 하는 것은 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적당히 무거운 짐은 그 중량을 달아 볼 수 있지만 너무 무거운 것은 그 중량을 달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 무엇보다 태양보다 더 무거운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되인 것입니다. 한 가지 짐만 어깨에 멘다고 해도 쓰러지는 인간들이 인간고와 죄의 짐 두 가지를 한꺼번에 지고 인생행로에 걷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지쳐서 쓰러지고 피곤하고 힘들다는 탄식을 터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을 향하여 주시는 주님에 말씀에 귀를 기우립시다.

 

 1. 주님께서는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석가 바클 레이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노력하다가 절망해버린 사람, 자기의 할 일을 찾지 못해 낙심한 사람 인새에 지치고 실망한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수고하고 지친사람들 무거운 짐에 눌려 질식해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다 오라는 초청입니다. 오기만하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쉬게 한다.”는 말의 뜻은 잃었던 원기를 회복하고 푹 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푹 쉰다는 것은 육체적 휴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영혼이 쉼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다 내게로 오라고 지금도 말씀 하고 있었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이 축복을 받은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2. 주님의 초청에 응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약속이 있습니다.

첫째는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두 마리의 소로 밭을 갈 때면 멍에 하나를 두 마리 소에 씌워서 밭을 갈게 했습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라는 말씀의 뜻은 나와 함께 멍에를 메고 라는 뜻입니다.

고후 6:14 바울 사도는 “너희는 믿지 않는 자 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이와 불법이 어찌함께 하여 빛과 어두음이 어찌 사귀며 ”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쉼을 얻으라는 말씀입니다.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라는 말씀의 뜻은 “ 너희 마음에 샬롬이 임하리니” 라는 뜻입니다. 영어에서 말하는 평화는 피스입니다. 이 피스는 팍스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뜻은 외형적 평안 즉 육체적 평화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어에서 말하는 평화는 샬롬 으로서 그 뜻은 영혼의 평화 즉 내면적 평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초청에 응답은 주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평안한 쉼을 팍스가 아니고 샬롬인 것입니다. 천만금을 가졌어도 마음의 쉼이 없으면 행복이 아닙니다. 제 아무리 유명한 베토벤이나 헬델이나 바하의 음악이라고 해도 반드시 “쉼표”가 있습니다. 쉼표가 는 음악이 있을 수는 있으나 그러나 그 음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제 아무리 인생에 성공을 하고 사업에 성공을 하고 행복의 절정을 누린다고 할지라도 주님이 주시는 참된 쉼, “샬롬”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찰 통계 자료에 의하면 비관 자살자 가운데 가난한 환경을 비판한 생활고로 인한 자살보다는 인생의 의미나 참된 평안을 얻지 못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치스러운 자살 자수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참된 쉼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얻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거룩한 교환 조건에 대하여 살펴보십시다.

30절을 보면“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 쉽다”는 말은 몸에 잘 맞는 다는 뜻입니다. 수고의 짐과 죄의 짐은 나한테는 너무 크고 무거웠기 때문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지고 있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겨 버리면 내게 꼭 알맞은 짐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적당한 멍에가 필요한 것입니다. 밭을 가는 소의 멍에가 벗겨지면 밭을 갈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내게서 우주 보다 더 무거운 죄의 짐을 벗겨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 대신 십자가의 짐을 지시고 가파른 골고다 언덕을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물과 피를 쏟으시고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나에게 쉽고 가벼운 짐을 주시면서 짐을 지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나 혼자 지게 하지 않으시고 주님이 함께 멍에를 메고 짐을 져 주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들은 멍에를 메십시다. 짐을 지십시다. 그 짐을 지기위해서 이 땅위에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많은 사람들을 앞에 인도 하십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편히 쉬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