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말고 복음을 전합시다

날짜 : 2007.10.28
예배명 : 주일 예배
설교자 : 권 다니엘 목사
제목 : 쉬지말고 복음을 전하십시다
본문 : 행 5:33-42
  사도행전 5:15이하의 말씀들은 초대교회에 박해의 손길이 뻗치기 시작한 것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세력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도들의 설교와 그들이 행하는 기적은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위협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사법권과 행정권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누군가를 벌하거나 제거하기로 마음을 먹는다면 못할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17절을 보면 “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라고 했습니다. ( 이것이 박해 이유였습니다.)

 18절을 보면 “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다”고 했습니다. (박해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41절을 보면 “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은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고 했습니다. 42절을 보면 “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고 했습니다. (박해대하는 자세였습니다.) 우리들은 오늘 이 시간에 초대교회 성도들의 불굴의 신앙과 불붙은 전도열을 본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초대교회는 핍박을 받으면서 전도했습니다.


2.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42절을 보면 “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 하니라 ”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의 박해 요점은 예수를 예수라고 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나사렛의 목수의 아들인 점을 인정했습니다. 인격이 고상하고 병자도 고치고 좋은 일도 행하고 가르치기를 잘하는 요셉의 아들인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가 그리스도 즉 메시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들을 구원하고 해방시키러 온 메시아는 따로 있고 목수인 예수가 그 메시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선전하기 때문에 가두고 때리고 죽이고 추방했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사도들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했다는 것이 본문의 골자인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예수를 선가나 공자나 소크라테스나 마호메트와 동일 선상에 놓은 것은 종교 다원주이지 기독교 신학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고 죄 사함 받고 천국에 간다는 단순하고 간단한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3. 초대교회 성도들은 쉬지 않고 전했습니다.

① 죽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전도하는 일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언젠가 나는 죽을 것입니다. 죽기 전에 내가 전도해야 할 사람들을 전도해야 합니다. 죽더라도 적어도 내가 작정하고 마음먹은 사람은 전도하고 죽어야 합니다.

② 그 사람이 죽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전도를 못 받고 죽으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지옥에 가면 전도 못한 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죽은 다음에는 전도할 수가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천국으로 옮겨 갈 수 있다는 것은 비 성경적이고 이단입니다.

③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세계정세와 장연현상과 세상풍조는 말세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심판의 시작이기 때문에 그 심판이 시작되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신 후에는 전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언제까지 머뭇거릴 작정입니까? 언제까지 입을 봉하고 침묵만 지킬 생각입니까? 마 10:32-33에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이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 이 말씀을 어떻게 감당 하시겠습니까?

우리들은 쉬지 말고 전도하십시다. 힘써 전도 하십시다. 그때 그곳에서 전도하십시다. 주여 나에게 성령으로 능력을 주사 입을 열어 주님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늦추지 말고 계속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자신들에게 큰 축복이 되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