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반드시 해야할일이 무엇인가?

날짜 : 2007.10.21
예배명 : 주일 예배
설교자 : 권 다니엘 목사
제목 :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본문 : 고전 9:16 - 27
 

   생활 속에도 필요한 절차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삶속에도 절대로 필요한 절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1.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여행 가방을 들고 길을 가는 사람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 그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든지 글쎄요 라고 얼버무린다든지 아니면 남들이 가기에 무조건 가방을 들고 나섰다고 대답한다면 아마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사람들은 분명히 가는 목적이 있고 목적지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교회 나오고 예수를 믿는 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예수를 믿음으로 죄 사함 받고 구원 받는 것입니다.

 당신은 왜 교회 다닙니까? 물음에 확신 있는 대답을 못하고 얼버무리는 사람은 여행 가방을 들고 길을 가면서도 어디에 가십니까? 라는 물음에 어물거리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이 구원받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솔직하고도 양심적인 자세로 자기 자신을 향하여 “나는 구원 받았는가?”를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 나는 구원 받았다”는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주님을 믿으세요.

2. 성도들에게 필요한 절차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기름 떨어진 자동차가 굴러 갈 수가 없습니다. 여권을 가졌어도 비자가 없이는 미국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 구실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예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여 승천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두 가지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첫째는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재림하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 내가 성령을 충만히 받는다면 나는 예수에 대한 확신이 넘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할 일과 맡은 일에 대하여 충성을 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 성도들에게 필요한 절차는 빛 을 갚아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본문에서 가리켜 부득불 할 일 이라고 했습니다.

누군가 나한테 복음을 전해준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나도 누군가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빚을 갚은 방법입니다. 이것은 나라가 진 빚이든 개인이 진 빚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는 100년 전에 외국 선교사에게서 진 빚을 갚기 위해서 해외에 계속적으로 선교사를 파송해야 합니다. 또한 각 개인은 자신의 진 빚을 갚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본문 16절에서 “ 내가 복음을 전할 지라도 자랑 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빚진 자가 빚을 갚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랑거리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 동안 남의 빚을 지고 살던 사람이 빚을 갚게 되었으면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이지 그것 때문에 생색을 내거나 자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빚을 갚으십시다. 우리는 빚진 죄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빚 갚는 것은 우리도 전도 받아서 예수 믿었으니 우리도 다른 사람을 전도하여 예수 믿을 수 있도록 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빚을 갚을 경우 상급을 받게 됩니다.

바울 사도는 본문 24절 이하에서 상을 얻도록 담음 질 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썩은 면류관이 아니라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준비하신 상 가운데 제일 큰 사은 전도의 상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생명은 천하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그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해 구원했기 때문입니다.

그 큰 상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필수적입니다.

첫째로 왜 전도하는가의 목적 (향방)이 분명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전도하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이며 인간 영혼의 구원이 귀하기 때문이라는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27절에서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전도가 안 되면 실망하게 되고

 전도가 잘 되면 자만하기 쉽습니다.

 그러한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 예수의 그늘 밑에 두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관리를 잘해야 승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 입니까?

1. 구원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2.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3. 빚을 갚아야 합니다.

  빚을 갚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웃에게 친구에게 친척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도 살고 나도 사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