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복

SUBJECT 눅1:26-38 최고의 복
NAME 권 다니엘목사
성경: 누가복음1:26-38
제목: 최고의 복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릅니다.(어떤 아이는 눈이 많이 와서 좋다. 어떤 아이는 질색이야)
복의 개념도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 환경에 따라, 시대에 따라(옛날, 지금, 앞으로)
오늘 마리아를 통해서 어떤 복이 최고의 복인지 함께 살피면서 은혜 나누시겠습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이 최고의 복 (26-30)

1)많은 사람 중에 왜 마리아는 구세주 탄생의 그릇으로 선택함을 받았는가? 외적인 2가지 사실
①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반드시 다윗의 줄기에서 탄생한다고 약속되었다. (사11:1)
②마리아는 아직 처녀(동정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인류의 구원자는 여자의 후손에게서 탄생한다고 예언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사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2)외적인 이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진짜 이유는 28절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마리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여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3)하나님의 은혜를 입는다는 것은 축복 중의 복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음으로 홍수 심판때에 구원 받았습니다.
롯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음으로 소돔과 고모라 성이 망할 때 구원 받았습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음으로 범사에 형통할 수 있었습니다.
라합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음으로 여리고성이 멸망할 때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마리아도 하나님께 은혜를 입음으로 성모가 될 수 있었습니다.

4)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받은 은혜는 어떤 은혜입니까?
❶하나님의 특별한 관심(사랑)을 받아 자녀와 백성이 되었습니다.
❷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지난 한해를 살아 올 수 있었습니다.

2. 마리아는 메시아 탄생에 쓰임 받은 자였다.(31-33)

1)이 세상에 오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32절-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 자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주며
33절- 예수 그는 영원히 왕 노릇하며
그 나라가 무궁할 것이다.

2)그런데 이런 엄청난 분이 누구를 통해서 오신다는 것입니까?
31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렇습니다. 마리아를 통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인류의 구원자를 탄생시키는 그릇으로 쓰시겠다는 것이요.
마리아 편에서는 메시아의 어머니이며 만세에 복있는 여자가 되는 최고의 복
3)우리도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인간이 하나님의 사업에 쓰임 받고 있음은 복 중의 복입니다.
교회에서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자.
바울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주님과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살았습니다.


3.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마리아의 태도(34-38)

마리아는 처녀인 자신을 통해 메시아가 탄생하실 것과 그가 하실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마리아는 이 일이 구약성경에 예언되기는 했지만
자기 상식으로 볼 때 불가능한 일이기에 의문을 갖고 질문을 했습니다.
34절 “나는 처녀이니 어찌 그렇게 아기를 낳을 수 있으리까?”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이것은 의심의 질문이라기보다는 이해가 되지 않으니 이해를 시켜달라는 것입니다.

1)이에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이 일이 가능한 길임을 가르쳐 줍니다.(35-37절)
①마리아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인간의 지식과 경험과 이해를 초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능
②마리아에게 수태한 것은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를 통해서 태어나실 아들은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이삭의 탄생도, 세례요한의 탄생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했습니다.
③그러기에 천사를 통해서 마리아에게 일러준 모든 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37절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시오
하나님은 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2)모든 의문점이 풀린 마리아의 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38절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①마리아는 천사를 통해서 자신에게 엄청난 사명이 주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②마리아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을 결단합니다.
❶여기에서 마리아의 겸손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❷순종이 무엇인지를 바울 수 있습니다.
❸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3)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는
①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입니다.
②즉시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③최고의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결론,
말세 지말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입고 있음을 잊지 말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이 시대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가는 성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