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7:16-21에 보면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찬가지로 믿음의 사람들은 그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행동을 보일 때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1. 마리아의 신앙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마리아는 엄청난 소식을 가브리엘로부터 들었습니다. 메시아를 잉태하는 그릇으로 택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이에 마리아는 38절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 고백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려 기꺼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리아의 행동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1)마리아는 행동하는 신앙인이었습니다.(39절)
<1>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는 2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①하나는 소극적인 즉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따라가겠다는 모습과 ②하나는 적극적인 즉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찾아나서는 모습입니다.
<2>이에 마리아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습니다. ①마리아는 즉시 엘리사벳을 찾아갔습니다. ②마리아가 왜 엘리사벳을 찾아 갔겠습니까? ❶먼저는 엘리사벳은 친척이기도 했지만 나이도 많은 어른이었습니다. ❷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천사의 암시가 있었습니다.(36절)
2)마리아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①지금 마리아에게 임한 사건은 중대한 일이었습니다. <처녀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②그래서 부모와 상의 할 수도 있었고, 정혼한 사랑하는 요셉과 상의 할 수 있었습니다. ③그러나 마리아는 부모도, 요셉도, 친한 친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신앙의 선배인 엘리사벳을 찾아갔습니다. 3)우리도 중대한 일을 만났을 때 마리아와 같이 신앙적인 행동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①하나님의 일이 맡겨졌을 때 적극적이고 실제적인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②중대한 문제 앞에서 경거망동하지 말고, 인간적인 방법으로도 행동하지 말고 ❶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고 ❷그리고 신앙의 사람을 찾아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하고 격려를 주고받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성도들이 되자.
2.엘리사벳의 신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문안 인사를 들을 때 엘리사벳에게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1)먼저 엘리사벳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1>엘리사벳의 복중에 있는 요한이 마리아의 복중에 있는 예수님을 영으로 알고 기쁨으로 뛰놀았다는 것입니다. 44절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2>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41절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그러면 어떤 경우에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가? ①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헌신할 때(67절) ②하나님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쓰임 받을 때(행2:4) ③죄악된 생활을 버리고 성결하게 살고자 할 때(엡5:18) ④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초대교회 성도들, 고넬료>
<3>이처럼 예수님을 만나면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1>기쁨이 있습니다. ❶남녀노소와 상관없이 기쁨이 있습니다. <엘리사벳도, 복중에 태아도> <2>성령의 충만이 있습니다.
2)엘리사벳의 신앙은 다른이에게 유익을 주는 신앙이었습니다.
<1>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45절 “믿는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2>축복을 심어주었습니다. 42절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3>높여주었습니다. 43절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오니 이 어찌된 일인고.” 엘리사벳에게 마리아는 어떤 존재입니까? ❶엘리사벳은 어른이고 마리아는 아랫사람입니다. ❷엘리사벳에게 마리아는 조카뻘 정도입니다. 그런데 엘리사벳은 마리아에게 “주의 모친”이라 불렀습니다.
신앙의 모범자들이 되자. 신앙의 동료를 향해서는 ①엘리사벳이 그랬듯이 주의 일을 잘 감당하도록 믿음을 굳게 해 주자 ②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 복된 일임을 분명하게 확인시켜 주자 ③주의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며 존중해 주자.
자신을 향해서는 ❶주신 사명 믿음으로 잘 감당하자. ❷주의 일에 동참함에 축복임을 확신하자. ❸주의 일에 동참함이 존귀함을 믿자.
결론, 마리아처럼 행동하는 적극적인 신앙인이 되자. 현명하고 지혜로운 신앙의 사람이 되자.
엘리사벳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신앙의 사람의 사람이 되자. 다른 이에게 유익을 주는 신앙의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