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소년 시절

SUBJECT 눅2:39-51 예수님의 소년시절
NAME 권 다닝엘목사
제목: 예수님의 소년시절
성경: 눅2:39-51

오늘 말씀은 부모들의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 것인가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를 알게 해 주고 있습니다.

1. 부모를 통해 신앙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41-42절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에 가더니
예수께서 12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1)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 역사상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①430년간 애굽의 학대를 받고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해방 받던 날입니다.
②또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구속의 은혜를 체험한 날이요
③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체험한 날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유월절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41절‘그 부모가 해마다’)
부모들은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녀들에게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이면 부부가 함께 이 율법을 준수하여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2)예수님께서는 이런 신앙의 부모님들을 통해서 신앙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① 6살이 되어서는 모세 5경이나 시편의 중요한 요절을 암송했고
②10살이 되어서는 율법의 해석을 배웠고
③12살이 되어 <42절 ‘저희가’>부모와 함께 이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교육하고 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신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합니다.

2. 진리에 대한 관심을 갖자.(43-47)

1)그런데 이 유월절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왜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을 잃었는가를 우리의 신앙적 관점에서 찾아보자.
①다른 사람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②요셉과 마리아는 보지 못했으면 찾아보고 확인했어야 하는데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잃어버렸습니다.
❶나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❷내 가족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❸나는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점검하고 확인 할 필요합니다.
③관심이 결여되었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그 이유는?
48절에 예수님을 잃어버림으로 큰 근심에 빠지게 됩니다.
46절에 예수님을 잃어버리면 지금까지 한 모든 일은 헛수고가 됩니다.
2)이때 예수님은 진리에 큰 관심을 보이시고 계셨습니다.
46-47절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①49절에 예수님은 좋은 자리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 계셨습니다.
②46절에 예수님은 배움의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겸손히 스승의 가르침을 잘 배우셨고
또 문제의식을 가지고 진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③47절에 예수님은 진리에 대한 이해력을 가지셨습니다.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젊은이 여러분들은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성전에 있어야 합니다.
학문 연구에 열심히 있어야 합니다.
진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잘 배워야 합니다.


3.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다했습니다.(48-51절)

1)예수님은 영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에 충실했습니다.
48절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이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이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4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셔야 할 곳은 하나님의 집인 성전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2)예수님께서는 육신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에 충실했습니다.
51절 “예수께서 한가지로(부모를 따라)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나 요구를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비록 부모의 깨달음이 부족했지만 함께 내려가 받들어 섬기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 부모님을 잘 섬겨야 합니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