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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95: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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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복된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시95: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감사하는 일입니다. 중국 후한(後漢) 시대의 사마휘라는 사람은 언제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 마을에 전염병으로 아들을 잃은 노인이 몹시 슬퍼하자, 사마휘는 \'감사한 일이군요. 좋습니다\'라고 해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는 \'당신과 부인, 손자들은 다 건강하지 않습니까? 감사한 일이지요\'라고 말했답니다. 잃은 것보다 남은 것을 바라본 것입니다. 우리는 커다란 흰 백지는 보지 않고, 그 백지에 찍힌 아주 작은 검은 점 하나에 온통 정신을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있는 것을 바라보며 더욱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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