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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20: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圖謀)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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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복된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시20: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圖謀)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결정해 나가는 것은 마치 무늬 융단을 짜는 것과 같습니다. 융단을 짜는 데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실이 사용됩니다. 그 융단에 들어 있는 무늬는 그것이 거의 다 짜여질 무렵이 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삶의 패턴 역시 종말에 가까워 서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생애에 들어오는 한 올 한 올의 실이 다 최종적 상품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무늬 융단을 짜는 사람이 하나의 융단을 짜기 시작할 때는 자기가 짤 상품에 대한 패턴이나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가장 훌륭한 직공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삶을 어떤 것으로 만드시려고 하시는지 스스로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협동을 필요로 하십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애에 대하여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무늬 융단이 거의 다 완성될 때, 즉 여러분의 생애의 여행이 마지막에 이르러 어떤 무늬를 보기 원하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여러 가지 결정들을 통하여 장차 완성될 상품에 기여하지 않겠는가?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소원을 바라보며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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