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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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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복된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미국에 베티 그린이라는 소문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대단한 노랭인지라 억척스럽게 돈을 벌었으나 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발을 다쳤습니다. 할머니는 병원비가 아까워서 며칠동안 수소문 끝에 무료병원을 찾아 입원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들의 상처가 악화되어 다리를 자르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작은 돈을 절약하려다 아들의 다리까지 자르게 된 것입니다. 베티 할머니는 물을 끓이면 연료비가 든다고 찬물만 마셨고, 아침밥으로는 오트밀은 끓여 먹어야 하는데, 이를 아끼기 위해 차가운 죽으로 그냥 먹었습니다. 급기야 할머니는 영양실조로 죽게 되었습니다. 그 후 통조림 깡통 속에서 유서와 유서 목록이 발견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남긴 재산은 꽤 많았습니다. 자그마치 9천 5백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는 7백 60억 원에 이르는 돈이었습니다. 이렇게 욕심 많은 할머니도 그 많은 재산을 가져가지는 못했습니다. 참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용할 줄 아느냐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돈을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부귀 영화를 나만을 위해 살려고 하지말고 주님을 위하여 선용하려는 자세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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