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보다 더사랑 하는가?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  
   
(마태복음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 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할렐루야
오늘도 복된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 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일제의 신사 참배 강요를 거부하여, 1940년 제4차로 구속되었다가, 1944년 4월 21일 순교한 주기철 목사가, 최후로 산정현교회에서 한 <5종목의 나의 기원>이라는 설교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나는 내 어머니, 내 아내, 내 자식들을 여러분에게 짐되게 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무소불능하신 하나님께 부탁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제 몸의 고통은 견딜 수 있으나, 부모와 처자를 생각하는 때는 철석같은 마음도 변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자식의 우는 소리에 순교의 길에서 돌아선 신자도 허다합니다. 인간의 얽히고 얽힌 인정의 줄이여! 나를 얽어매지 말라! 주님 따라 가는 나를 얽어매지 말라! 부모나 처지를 예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예수께 합당치 않습니다\"라고.
실로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기 쉽고 이기기 어려운 것이 육정입니다.

오늘도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만들지 않고 주님만 사랑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