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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바울을 부르시고 그에게 이방인을 위한 사도의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그의 일생을 복음전도자로 보냈습니다. 주의 명령에 따라 교회가 세워지지 않은 이방인에게로 갔고, 그리고 그곳에서 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했습니다. 오늘날 주님은 또 다른 바울을 찾고 계십니다. 오래전 바울을 부르신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이 시대의 바울을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셨던 것처럼, 이제는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영역들(정치, 경제, 교육, 매스 미디어, 예술, 종교, 과학 기술, 가정 등) 가운데로 그들을 보내고자 하십니다. 그곳에서 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고,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복음을 위하여 나를 부르시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리고 그 일을 위해서 지금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바울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곳으로,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