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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를 시작하면서 바울은 복음의 정의에 대해서 말했었습니다. 복음이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롬 1:2). 바울은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일생을 헌신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렇게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돕는 많은 손길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결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바울에게 그를 돕는 디모데, 실라, 누가, 그리고 빌립보 교회, 로마 교회 등이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 시대의 복음 전파자들에게도 개인이나 공동체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각각의 부르심에 따라 어떤 이들은 복음의 일선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는 일로, 또한 어떤 이들은 그들을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는 협력의 일로 각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음전파자는 누구입니까? 우리 공동체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야 하는 사역자는 누구입니까?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을 위하여 당신의 기도와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명심하십시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