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축복을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하라 (7월29일 주일) | |
| 예레미야 5장 19- 25절 얼마 전에 교회에 들어 왔을 때 새의 날개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참새 한 마리가 교회 현관의 열린 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그 새는 다시 바깥으로 나가려고 창문을 향해 쏜살같이 날아갔습니다. 이내 유리창에 부딪치고 처음에는 정신이 없는 듯 하더니 곧 정신을 차리고 그러기를 되풀이 하면서 거의 미칠듯이 이 곳 저 곳의 창문을 뚫고 날아가려고 했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나갈 수 없는 장애물, 장벽이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침내 새는 지쳐서 떨어졌습니다. 나는 떨고 있는 새를 집어 들고 날개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창문이 열려있는 곳으로 데려가서 날려 주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는 동안에 내 머리속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에 대한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유리창이 그 새에게는 보이지 않는 하나의 장벽이요 장애물인 것처럼 오늘 현대를 사는 크리스챤들에게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각종 좋은 축복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과 장애물이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25절 말씀에 보면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인데, 바로 이 하나님의 축복을 물리치고 가로 막는 것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혹 이 시간 여러분과 저에게 이러한 장벽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좋은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지 못하고 장벽처럼 막혀 있는 것은 아닙니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축복의 장벽과 장애물이 제거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신령한 축복이 여러분의 삶 위에 임하는 시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축복을 가로 막는 장벽입니까? 첫째로 비판적인 심령이 축복의 장벽이 됩니다. 본문 19절 말씀에 \"그들이 만일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고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은즉 이와 같이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라 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속에서“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범죄한 유다 백성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아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경고에 대하여 항의하고 따지며 비판을 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이 범죄하고도 회개하지 아니하며 따지고 항의하는 비판적인 유다 백성에게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그렇습니다. 비판적인 심령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수 없습니다. 어느 날 유식한 사람이 무디 선생님께 당신이 오늘 설교할 때 “서른 여덟 곳이나 문법적으로 틀렸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무디선생이 \"나는 이처럼 무식한데도 하나님께서 쓰시는데 당신은 그렇게 유식한데 왜 하나님께서 쓰시지 않을까요?”라고 의미 깊은 한 마디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지 않는 사람은 비판적인 심령을 소유한 사람은 쓰시지 않습니다. 비판적인 심령, 부정적인 심령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한 방울도 담겨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나의 심령이 축복을 가로막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심령이었다면 이 시간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의 심령이 긍적적인 좋은 면만 바라보는 아름다운 마음 옥토의 마음이 되어서 주님 주시는 축복을 담을 수 있는 축복의 그릇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비판적인 마음을 버립시다. 그래야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둘째로 불순종하는 심령이 축복의 장벽이 됩니다. 본문 23절 말씀에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3절의 말씀은 유다 백성이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여서 배반과 패역의 길로 갔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불순종하는 심령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하나도 임할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울왕이 처음 왕이 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큰 기대를 가지고 부르셨으나 후에 교만과 고집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불순종하게 될 때에 \"네가 내 말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내가 네 나라를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주리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네가 내이름을 위하여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리라”라고 하실 때에 순종했으므로 바울을 통하여 수 많은 영혼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코스로 가라고 할 때에 순종만 하면 거기에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큰 축복이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 불순종하면 장벽을 가로막아 축복을 못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고 계신데 우리의 생활과 심령상태가 바르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게 됩니다. 어떤 증기기관차가 떠날 준비가 다 되어서 시동을 거는데 시동이 걸리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어느 파이프 속에 뱀 한 마리가 꽉 막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뱀을 뽑아 내니 그 다음에야 기관차가 시동이 걸리고 움직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뱀과 같은 장애물을 장벽을 제거해야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법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은 바로 축복을 가로 막는 뱀과 같은 장애물이요 장벽이 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순종의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회개가 바로 장벽의 제거입니다. 회개로 불순종의 장벽을 제거하여 축복받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셋째로 반항하며 회개하지 않는 심령이 축복의 장벽입니다. 본문 24절 말씀에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말씀 속에서 “여호와를 경외 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라는 말씀은 하나님께 대한 반항적인 모습을 설명한 말씀입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도 때를 따라 주셔서 추수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하나님을 경외하자는 말을 아니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반항적인 태도입니다. 이러한 반항적인 심령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지 아니합니다. 요나의 예를 들어봅시다. 하나님께서 요나를 축복하시고 또 요나를 통하여 니느웨 백성을 축복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가라”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축복이 들어 있었는데 요나는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한마디가 큰 축복을 가로 막고 엄청난 환란을 끌어 들여서 다른 사람까지 고난을 당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극심한 환란과 고통을 통해서 이 반항적인 심령을 깨트린 다음에야 다시 복을 주시고 이 반항심이 깨어진 요나를 통해서 많은 백성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반항적인 심령은 회개를 통해서 깨져야 합니다. 본문 25절 말씀에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너의 허물”,“너희 죄”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허물과 죄가 좋은 것을 막았다고 하였으니 허물과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수 없고 장벽이 생긴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복된 심령이 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일본의 호지 유태랑이란 불량 청년이 18살때 살인 강간 방화 이세가지의 큰 죄를 짓고 무기형을 받고 옥중에서 수감생활을 할 때 전도를 받아서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불 세례를 받고 호지 유태랑은 완전히 변화되어서 새사람이 되었고 그때부터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헌데 어떤 죄수가 종기로 인해 고통을 당할 때 호지는 자기 입으로 그 종기의 고름을 다 빨아내어 주었습니다. 이것을 본 여러 죄수들이 크게 감동이 되어서 감옥속에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200여명의 신자가 생겼고 일본의 무서운 기독교 탄압 때에도 감옥안에 교회를 허락했다고 합니다. 실로 기독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회개의 종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한 사람을 통하여 이 세상을 변화시키십니다. 회개한 사람에게 능력과 축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아니하는 심령은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고 장벽이 됩니다. 야곱이 얍복강에서 회개할 때 이스라엘이 되었고 베드로가 회개할 때 다시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축복 받기를 원하십니까? 축복의 장벽을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축복의 장벽은 비판적인 심령, 불순종하는 심령, 반항하며 회개하지 않는 심령입니다. 이러한 축복의 장벽을 제거하고 뽑아내셔서 하나님께로부터 언제나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