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가꾼만큼 거둔다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성경:갈라디아 6:7-9
제목: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요절: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추수의 계철이 돌아왔습니다. 봄에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김을 매고 거름을 주고 잡초를 뽑으면서 정성껏 농사를 지은 것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농부가 수고한 것만큼 웃으면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여러 가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팔을 심으면 팥을 거두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가 심은 것을 거두게 마련입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둡니다. 심지 않으면 거둘것이 없습니다.  

󰋯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독일의 히틀러가 통치하던 시절, 당시 나치스 당원들은 유태인들을 학살했습니다. 마침 한 유태인 청년이 나치스 당원에게 쫓겨 피해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그는 비행장으로 뛰어들게 되었는데, 마침 그 때 한 조종사가 자신의 비행기를 정비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 청년은 그에게 살려달라고 애걸했습니다.
조종사는 측은한 마음으로 그 청년을 비행기에 태우고 이웃 나라인 오스트리아의 한 비행장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조종사도 나치스를 반대하여 그 길로 영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이 조종사는 영국 공군 전투기의 조종사로 입대하여 연합군을 위해 싸웠습니다. 한번은 심한 공중전에서 부상을 당하고 정신을 잃게 되었습니다. 공군 병원에 입원하여 뇌수술을 받고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 겨우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자기를 정성껏 치료해준 의사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고 생각되어 이야기 나누다보니 그 의사는 다름 아닌 몇 해 전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유태인 청년이었던 것입니다.
이 청년도 오스트리아에서 영국으로 건너와 영국군의 군의관이 되었습니다. 그는 뇌수슐의 전문가로서 사람을 살려 놓고 보니 그가 바로 자기의 은인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가리켜 ‘인과응보’ 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삶은 다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봄에 농사짓는 사람이 그 밭에다가 어떤 씨를 심던지 가을에 가서는 심은 그것을 거두게 마련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게 되고,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둘 수밖에 없다는 진리의 교훈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고 교훈하십니다.
우리의 말,
우리의 행동, 기도, 전도, 헌금, 독경, 찬양, 대접, 인도, 예배, 가르킴, 등등  
우리의 모든 생활 활동은 씨를 심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은 우리 속담에도 있습니다. “행동거지를 잘하라”는 말이 그것입니다. 어떠한 것을 심던지 멀지 않는, 우리 미래의 생활현장에서 그 결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물론 거두는 시기는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 심은 것을 즉시 거둘 수 있고,(기쁨이 생겨납니다)
오늘 심은 것을 내일 거둘 수도 있고,
금년에 심은 것을 내년에 거둘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심은 것을 청년의 시기에 거줄 수도 있고,
청년 시기에 심은 것을 노년에 가서 거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죽어서도 거둘 수 있습니다. 자손대에 가서 거둘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심는 때가 중요합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행한 모든 것을 청산할 시기가 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이 세상에서 심은 것을 저 세상 즉 내세에서 거두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선을 심은 사람은 이세상에서도 거두고, 또 영원한 나라에서 하나님의 상급의 복을 받게 된다는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사람의 모든 삶이 심은 대로 그 결과를 거둔다는 사실은 영원한 진리입니다. 정성으로 씨를 뿌리십시다. 부지런히 미래를 개척해 갑시다. 항상 감사하며, 인생의 농사를 지어보십시다. 그리고  웃으면서 생의 열매를 거두십시다.  
󰋯복음 씨를 뿌리십시다.
󰋯전도로 씨를 뿌리십시다.
󰋯십일조 씨를 심으십시다.
󰋯주일 지키는 씨를 심으십시다.
󰋯화목의 씨를 심으십시다.
󰋯선한 씨를 심으십시다.
󰋯진실의 씨를 심으십시다.
󰋯사랑의 씨를 심으십시다.
󰋯순종의 씨를 심으십시다.
󰋯헌금의 씨를 심으십시다.
󰋯악의 씨는 심지 맙시다.
󰋯거짓의 씨는 심지 맙시다.
󰋯싸우는 씨는 심지 맙시다.
󰋯속이는 씨는 심지 맙시다.
󰋯불순종의 씨는 심지 맙시다.
󰋯술 담배 마약, 도박의 씨를 심으면 고통을 거둡니다.  

■ 축복을 받고 있는 [순창 고추장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순창전통 별미고추장’ 대표 설동순(순창읍교회 권사 56세) 씨의 약력을 보면, ①전북 순창읍 백산리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 사업장을 세웠고 ② 1991년 7월 창업해 그 다음해에 전북지사로부터 “내 고장 일품“으로 지정받았고 ③ 한국전통식품 품질인정증, 전북 최고명품인정도 받았고 ④한국 - 중국간 발효식품 국제 박람회 대상을 받았고, ⑤국제식품 전시회에서 가장 큰 명성을 받았고 ⑥ 30년간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판 ”고추장 제조기능인 이기도 합니다. ⑦타 지역에 농업기술원에 특강을 하고 있고 ⑧ 최근에는 책도 출간하였습니다. ⑨ 16년간 사업이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그가 승승장구 할 수 있는 비결은 “섬김이죠!” “ 하나님을 섬기고, 목사님을 섬겨요, 그러면 오케이에요”
그는 길가다가 먹고 싶은 과일을 보면 출석교회 목회자에게 먼저 사 보내고 난 이후에 자신이 먹을 과일을 사는 분입니다. 담임목사에게 승용차를 사 드렸습니다. 매달 10명의 목회자를 섬기고 있고, 선교사 50명에게 후원으로 섬기고 있고,  시골 교회 건축비로 후원하고, 교회 컴퓨터를 사드리는 일을 하고, 방문하는 목회자에게 고추장 청국장을 펴 주고, 저희 제품을 잡수실 때마다 새벽예배 때 기도하여 주세요,  이렇게 하는데 제사업이 잘 안되고 배기겠어요?
돈이 들어오면 먼저 십일조 드리고, 교회 섬김에 늘 앞자리에 있어요, 요즘은 인도에 어린이집을 세우는데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하나님 섬기는데 사용하면 손님 배웅하기가 무섭게, 다른 손님이 들어오고, 기자가 묻기를 ”본전 생각이 나지 않느냐 하니, 내 돈이 내 돈이 아녀, 하나님 돈이여, 하나님 돈으로 후원하고 섬기는데, 하나님 것으로 생색내는 격이지“ 라며 웃습니다.  그는 ”성공 비결? 섬김이죠” 심는 대로 많이 거두고 있는 설동순 권사님 하이팅! 할렐루야!
우리는 무엇을 심고, 무엇을 거두려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