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축복


♣ 주일설교 2009-01-25 ♣
\"만남의 축복\"



수 2:1-11 / 권 다니엘 목사

   <본문>[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2] 혹이 여리고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몇 사람이 땅을 탐지하러 이리로 들어왔나이다 [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 [4]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가로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로서인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5]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되 급히 따箚《?그리하면 그들에게 미치리라 하였으나 [6] 실상은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7] 그 사람들은 요단 길로 나루턱까지 따라갔고 그 따르는 자들이 나가자 곧 성문을 닫았더라 [8] 두 사람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

  이런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살면서 맺은 모든 인간관계가 현재의 당신을 당신의 꿈-비전-으로 이동시킬 수도 있고, 그 꿈-비전-에서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비전을 성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비전을 이루는 것을 실패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라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아빠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치게 되었고 실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 했고 괴성을 질렀습니다. 결국 회복 불능 판정을 받고 정신병동 지하 독방에 수용되었습니다.
  모두 치료를 포기 했을 때 \'로라(Laura)\'라는 나이 많은 간호사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습니다.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그저 앤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처럼 아무말도 없었고, 그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음식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로라는 앤 앞에 놓았던 초코렛 접시에서 초코렛이 하나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용기를 얻은 로라는 계속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앤은 독방 창살을 통해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가끔 정신이 돌아온 사람처럼 얘기했고, 차츰 말의 빈도수도 높아졌습니다. 
  마침내 2년 만에 앤은 정상인 판정을 받아 \'파킨스 시각 장애아 학교\'에 입학했고,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으로 밝은 웃음을 찾았습니다. 그 후, 로라가 죽는 시련도 겪었지만 앤은 로라가 남겨준 희망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열려 시련을 이겨내고 학교를 최우등생으로 졸업했습니다. 또 한 신문사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에도 성공했습니다.
  수술 후 어느 날, 앤은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 구함!\"
  앤은 그 아이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람들은 못 가르친다고 했지만 앤은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요.\" 결국 그녀는 사랑으로 그 아이를 20세기 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워냈습니다.
  그 아이가 헬렌 겔러이고, 그 선생님이 앤 설리번입니다. 앤 설리번은 헬렌 켈러와 48년 동안 함께 있어 주었습니다.  헬렌 켈러가 하버드 대학에 다닐 때는 헬렌 켈러와 모든 수업에 함께 하면서 그녀의 손에 강의 내용을 적어주었습니다.
  헬렌 켈러는 말합니다. \"항상 사랑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앤 설리번 선생님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볼 수 있다면 가장 먼저 설리번 선생님을 보고 싶어요.\"  
  헬렌 켈러가 앤 설리번을 만난 것은 놀라운 축복이었고, 앤 설리반이 \'로라\'라는 간호사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누구를 만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기도 하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고 불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떠한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기업을 확실하게 취하기도 하고, 주신 기업마저 다 놓치고 빼앗기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지나 드디어 요단강에 다다랐습니다. 이제 이 요단강만을 건너면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가나안땅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싸워서 취해야 얻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이 일을 바로 앞에 두고 여호수아는 두 사람의 정탐꾼을 몰래 가나안땅으로 들여보냅니다. 만일 이들이 붙잡혀서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치러 들어올 것이라는 전략이 탄로가 난다거나 정보가 샌다면 막강한 가나안 군대가 이에 대한 철저한 방비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주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은 정탐꾼들로 하여금 라합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정탐꾼들에게는 놀라운 행운이었을 뿐만 아니라 가나안땅을 기업으로 취해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엄청난 복이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소망하고 나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어떠한 사람을 만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들에게도 반드시, 기필코 라합과 같은 사람을 만나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도대체 이방여인이요 그것도 기생인 라합이 어떤 사람이었길래 우리도 라합과 같은 사람을 만나야 될까요?

라합은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3-6절을 봅시다.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가로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로서인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에게 미치리라 하였으나 실상은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라합은 자기 집에 들어온 사람들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의 정탐꾼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았고, 여리고 왕이 이들을 잡으러 올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이 정탐꾼들을 숨겼습니다.
  라합이 이미 이러한 사실들을 알았다는 것은 통찰력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통찰력있는 라합을 만났기에 가나안 정복의 첫 관문인 크고 강한 여리고 성을 정복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통찰력은 어떤 사실을 이미 꿰뚫어 보는 능력을 말합니다.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알고 깨닫는 예지력(豫知力), 예견력(豫見力)을 말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정확한 분별과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영적인 통찰력의 소유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엘리사 선지자를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엘리사가 있었기에 원수들이 감히 이스라엘을 넘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왕하 6:9-12을 보면 이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자기에게 고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내 주변에 라합과 같은, 엘리사와 같은 영적인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을 붙여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떤 때는 우리를 삼키려고 달려들기도 하고, 어떤 때는 우리 앞에 덫과 함정을 놓는 어두움의 세력, 마귀의 간교한 계략을 미리 간파하고 방비하고, 대적해서 우리의 것을 빼앗기지 않고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라합은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3-5절을 다시 한번 봅시다.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가로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로서인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에게 미치리라 하였으나\' 

  라합이 정탐꾼을 숨겨주고 나서 왕이 보내 사람들에게 한 말이 단순한 거짓말이 아닙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담대한 믿음에서 나온 말입니다.
  가나안의 여리고 왕은 이미 정탐꾼이 라합의 집에 들어간 것을 확신하고 \'네 집에서 끌어내라\'고 명령을 합니다. 3절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

   이쯤되면 숨길 수가 없고 이실직고(以實直告)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 알고 명령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죽임을 당할 수가 있는데 정탐꾼을 넘겨주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러나 라합은 그들을 내 주지 않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4-5절을 보세요.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가로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로서인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에게 미치리라 하였으나\'

  죽을 것을 각오한 담대한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담대한 믿음의 사람을 만나야만 우리는 원수들의 손에서 피할 수가 있고 보호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담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자기가 죽는 것을 무릎써고라도 악한 자들의 손에 우리를 넘겨주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중보자와 협력자를 만나야만 우리의 기업을 취할 수가 있고 내 소산을 손실없이 얻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러한 라합과 같은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라합은 비전을 확신시켜 준 사람이었습니다.

  자, 라합의 놀라운 고백을 들어봅시다. 9-11절입니다.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정탐꾼들은 가나안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이 주시는 땅인 가나안과 맨 처음 정복해야 할 여리고를 정탐하려 들어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두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과거에 가데스에서 가나안을 정탐한 10명의 정탐꾼의 \'가나안 족속들은 강하고 장대하고 그들 앞에서 우리는 메뚜기와 같았다\'는 부정적인 보고가 그들의 마음에 남아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탐꾼들에게 들려준 라합의 고백,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이방 기생 여인, 그것도 자기들의 적인 여리고성 여인의 의 고백이 그들에게 그 누구의 고백보다도 큰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가나안 땅을 당신들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당신은 반드시 가나안을 취하게 된다\'는 이 여인의 확신에 찬 고백은 가나안 땅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신시켜주는 고백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비전을 서로 확인해 줄 수 있는 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비전을 확신시켜 줄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비전을 확신시켜주는 것이 그 비전을 이루는 결정적인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어느 빨래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노래부르기를 좋아했고 잘 부르기 때문에 공장의 노래자랑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실의에 찬 마음을 낙심하고 있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소질이 있어, 이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고 확신에 찬 마음으로 위로하며  \"너는 성악가도 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단다.\"라고 했습니다.
  노래부르기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가까운 교습소에도 다니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도 별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소년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노래에 재능이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가난해서 성악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아들을 껴안고 어머니는는 격려하며 말했습니다.
  \"아들아 걱정하지 말아라, 나는 네가 성악공부를 할 수 있도록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며 준비하고 있단다..\"
  음악을 좋아하던 그는 그 후 얼마간의 저축으로 정식음악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어머니의 격려와 희생과 용기로 그 소년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성악가로 성공하였으니, 그가 바로 \'앙리코 카루소(1873-1921)\'입니다.

  이렇게 나의 비전을 새롭게 하며 내 비전을 확신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의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2009년도 여는 1월을 살고 있습니다. 1월은 시작의 달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1월은 한해의 결과를 어느 정도 결정지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1월에 금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들을 생각하면서, 마치 가나안 정복에 앞둔 이스라엘에게 라합을 만나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라합과 같은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이 초대교회도 라합과 같은 사람들이 모여들도록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서로에게 라합과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금년에 영적인 통찰력의 소유자,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 비젼을 확신시켜주고 격려해 줄 사람을 만나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고 풍성한 열매를 얻고, 소산이 풍성해 지는 은혜를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