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1-11 / \"2009년을 정복하라\"/ 창세기 1:26-30 권 다니엘 목사
<본문>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우릴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이예요. 무언가에게 다스림을 받고 살도록 만들지 않으셨어요. 오직 우릴 다스릴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분이세요.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우릴 다스릴수 없고, 오히려 우리가 다스려야 하는 것들이예요. 쉽게 설명해줄께요. 우리는 컴퓨터를 다스립니다. 컴퓨터를 켤때, 우리는 버튼을 눌러서 명령을 내리죠.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려고 하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움직여서 컴퓨터에 명령을 내려요. 이렇게 우리는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고, 컴퓨터는 우리의 명령을 받는 것과 같은거예요. 이 세상 모든 것이 이런 방법으로 살도록 하나님께서 질서를 만들어 놓으셨어요. 사람과 그 외의 모든 것들의 질서를 만드신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가장 사랑하셨기 때문이예요. 하나님께서 우주와 지구, 태양, 달, 별, 하늘, 바다, 땅, 짐승들, 꽃, 나무, 곤충, 새 등등 모든 것들을 만들고 다스리시는 분이예요. 자, 믿으시죠? 하나님께서 다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보다 사람을 가장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이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도록 다 내어주신거예요. 놀라운 일이예요.
예를 들면, 여기 예배당의 주인이 전도사님이 아니지만 전도사님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런데 전도사님은 여기에 광민이가 다 가지고 놀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광민이를 불러다?여기서 나랑 같이 다 가지고 놀면서 지내자고 이야기를 한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럼 광민이는 어떻게 하겠어요? 여기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놀면서 사는거예요. 이것처럼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불러다가, 사람을 만들으셔서 명령을 주신 것이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하신거예요. 이것을 놓치면 안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끌려다니도록 만들지 않으셨어요. 무언가에 정복 당하도록 만들지 않으셨다구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르면서 살아야하는 사람들인거예요. 잘 들어야되요.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듣지 말고 살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쁜 마음들과 생각들로부터 정복 당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나쁜 마음과 생각들은 다 아는 것처럼 거짓말, 도둑질, 미움 등등 다 알거예요. 그리고 뭔가 기준이 애매한거 있죠? 이걸 해도 되나, 안되는 모르겠는 것들은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과 상의하세요. 그런데 전도사님도 선생님도 부모님도 안계신 상황이라면, 이걸 생각해보면 되요. ‘만약에 이 행동을 교회 전도사님, 선생님들, 부모님 앞에서도 할 수 있을까?’ 이러면 답이 나와요. 잘 기억을 해두세요. 우리를 다스리는 분은 오직 누구이시다?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다스리는 사람들이다.
2. 모든 채소와 열매 맺는 모든 나무가 식물이 되리라
다음으로 29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릴 돌보시는 거예요. 자기 하인처럼 살게 하시는게 아니예요. “야. 여기 쓸어. 쓰레기 주워. 공부 해.” 이렇게 우리를 일만 시키려고 만드신 하나님이 아니세요. 하나님 좋은 분이세요. 누구보다 좋은 분이세요. 우리에게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시며, 우리가 누리도록 하신 거예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로 주셨어요. 모든 채소, 열매 맺는 모든 나무가 우리 밥과 간식이 되는 거예요. 지금이야 고기가 최고의 음식이지만, 이 때는 고기를 먹지 못하고 먹지 않을 때였어요. 채소와 나무 열매, 과일들이 최고의 음식이고 간식이었어요. 이렇게 최고의 음식과 간식들이 보장된 마을에서 살도록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거예요. 사람은 이렇게 누리고 살았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선물과 은혜를 누리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해요.
처절하게 아까 말한 것처럼 나쁜 마음과 생각에 끌려다니다가, 하나님 사랑과 은혜 못 누리고 2009년을 살다가 또 12월달에 후회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요. 2008년 어떻게 살았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든 상관 없이 지금부터 잘하면 되는거예요. “자, 요이땅! 지금부터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부터를 지켜보고 계세요.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님께 잘보이면 하나님의 선물과 은혜를 누리는 2009년을 살수 있어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고, 최고 좋은 것들을 선물로 주셔서 먹고 누리고 살게 해주신거예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2009년을 다스리고 정복하며 살아야해요. 끌려다니지 말고, 사탄의 유혹에 끌려다니지 말아야 해요. 친구들의 유혹에 끌려다니지 말고, 나쁜 유혹들은 과감하게 끊어버리는거예요. 왜냐하면, 우린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들이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들을 다스리고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예요.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못 누리고 못 받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커다란 선물을 못 받고 살지만, 우리는 받고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잖아요. 하나님께 이쁨 받으려면 잘 보여야죠. 예배도 빠지지 않아야해요. 이렇게 다스리며 누리는 2009년을 지내는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이 다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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