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비한자


♣ 주일설교 2007-06-24 ♣
\"겸비한 자\"



다니엘 10:10-21 / 권 다니엘 목사

   (본문)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2]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14]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15]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벙벙하였더니 [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섰는 자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주여 이 이상을 인하여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17] 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로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로 강건케 하여 [19]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이를 것이라 [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끌고 간 바벨론을 정복한 바사왕 고레스가 포로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국으로의 귀환을 허락한다고 칙령을 발표합니다. 그러자 스룹바벨은 유다 총독으로 임명받은 후, 이전에 바벨론 군사들에게 약탈당했던 예루살렘 성전 기물들을 되찾아 대제사장 예수아와 함께 대략 5만 가량의 유대인들을 인솔하여 주전 537년경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습니다. 포로에서 돌아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이지요. 이것이 이른바 1차 포로 귀환이었습니다. 그리고 스룹바벨 총독 주도 하에 무너지고 황폐해진 예루살렘 성전 재건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귀환한 인원은 약 5만 명이라는 너무나 적은 숫자에 불과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귀국한 이들이 곧 착수한 성전 재건 공사마저 사마리아 거주자들의 극심한 방해에 부딪혀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게 되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현 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200만 명이 되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많은 숫자가 귀국하지 않은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수 십 년간의 고생스러운 과정 속에서 이루어 놓은 생활기반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여호와 신앙이 약화된 데 있었습니다. 이방인의 땅에 살다보니 그 곳의 풍습과 문화에 익숙해지고 그 곳의 종교에 젖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심히 안타까워하면서 90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다니엘은 기도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로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다니엘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겸비한 다니엘을 하나님은 위로하시고 격려하십니다. 가브리엘 천사를 다니엘에게 보내십니다. 다니엘을 어루만집니다. 그리고 다니엘을 일으킵니다.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오늘 저는 \'겸비\'라는 말에 설교의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도대체 겸비라는 무엇을 말합니까?

   겸비는 스스로 낮추는 겸손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서 자신을 쳐서 하나님 앞에 복종시키는 것을 말합니다.다니엘은 이스라엘 민족의 최고의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바벨론의 백성들과 왕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 90세의 고령입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나이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자신을 낮추어서 힛데겔 즉 티그리스 강가에서 3주간이나 금식기도를 합니다.
   겸비는 겸비해야 되겠다하고 생각만 한다고 겸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만 내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결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전 535넌, 성전을 건축했다가 방해자들의 반대에 의해 중단했다가 15년 후에 스룹바벨 유다 총독과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에 의해서 다시 성전 건축이 재개됩니다. 그리고 4년 후인 주전 516년에 드디어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완성됩니다. 총독 스룹바벨,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의 영적이고 희생적인 강력한 리더십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것이지만, 90세가 된 사무엘의 겸비한 기도가 사단의 세력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가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그 약속이 성취되지 못하게 갖은 방법과 수단을 다 동원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인내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합니다. 믿지 못하게 하고 의심하게 합니다. 속입니다. 두려움을 줍니다. 우리로 하여금 낙심하게 하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겸비한 기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낮아져서 겸손하게 무릎을 꿇을 때, 역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치 아말렉과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모세의 기도하는 팔이 내려 올 때는 아말렉이 이기다가도 다시 모세의 손이 올라갈 때 이스라엘이 이긴 것처럼 말입니다.

   겸비함이란 추상적인 용어와 개념이 아닙니다.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취한 겸비함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감동하신 다니엘의 겸비함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선포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이 겸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응답이 얼마나 강하고 빠른가하는 것을 그의 삶을 통해서 체험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사자굴의 사건입니다. 다니엘을 죽이려고 바벨론 방백들이 음모를 꾸몄습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의 우상 앞에 절하지 않으면 다니엘은 사자굴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알고도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뢰하는 다니엘의 겸비한 자세였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을 때 하나님은 사자의 입을 막으시는 일을 다니엘을 위해서 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다니엘이 질 수밖에 없는 싸움이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역전시키셔서 멋지게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긴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위해서 하나님이 극렬한 풀무불 속에서 그들을 지켜주시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라\' 우리가 너무나 많이 들었고, 너무나 잘 아는 말이기 때문에 식상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강조하고 또 강조할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이요, 이것이 하나님이 아주 기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루어 주신다고 잠언 16:3에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스스로가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겸비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 내 자신을 의지하고, 내 경험을 의지하고, 내 지식을 의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합니다. 물질을 의지합니다.
   이렇게 하는 한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일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든지, 다른 것을 의지하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여리고성 공격을 앞에 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지금 전쟁을 앞두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신을 벗으라\'는 말은 전쟁을 하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여호수아는 선택해야 했습니다. 신을 벗든지, 아니면 벗지 않든지. 이 말은 하나님이 전쟁하시도록 내 자신을 내려놓든지, 아니면 내 힘으로 싸우든지.
  칼을 빼든 군대 장관을 하나님이 보내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것은 하나님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겠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신을 벗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이 싸우십시오,. 하나님이 싸우셔야 합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싸우실 때 여리고성은 여지없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여호수아 5:13-15을 봅시다.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웠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겸비했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메신저가 왔습니다.

   다니엘이 겸비하여 간구할 때 하나님의 메신저가 왔습니다.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가브리엘 천사가 왔습니다. 가브리엘은 하나님께 수종드는 천사 증에서 가장 높은 천사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지상에 알린 천사였습니다. 가브리엘이 왔다는 것은 반갑고 기쁜 놀라운 소식을 가져 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메시지를 갖고 온 것입니다. 본문 10-11절을 볼까요.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우리가 겸비해지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사람들을 붙이십니다. 우리의 앞길을 열 사람들을 붙이십니다. 우리의 필요한 것을 공급할 사람을 불입니다. 우리에게 중보기도자를 붙입니다. 우리를 잘 인도해 줄 사람을 붙입니다. 우리를 보호해 줄 사람을 붙입니다. 천사를 붙이시기도 합니다. 

둘째, 응답이 나타났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이 겸비하기로 결심한 날부터 응답이 왔습니다. 12절을 봅시다.
   \'[12]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하나님은 겸비한 자의 간구를 들으십니다. 겸비하면 용서하십니다. 치유하시고 회복시킵니다. 역대하 7:14을 볼까요.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히스기야 왕도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겸비해져서 기도할 때, 죽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이사야 선지가자 그 말을 하고 나가서 성읍가운데 이르기도 전에 하나님의 응답이 옵니다. 열왕기아 20:1-5에 그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4]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세째,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이 왔습니다.

   본문 10절과 18-19절을 봅시다.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로 강건케 하여 [19]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10절을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을 어루만집니다. 16절을 보면 인자(人子) 같은 이가 다니엘의 입술을 만집니다. 주님께 만지신 것입니다. 18절에 또 사람의 모양을 한 것 하나가 다니엘을 만집니다. 아마 가브리엘 천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지면서 \'평안하라, 강건하라\'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 다니엘에게 힘이 납니다. 즉 능력이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비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그 사람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것으로 끝내지를 않습니다. 그 사람 자체를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사로잡습니다. 다니엘은 앞으로 될 일들의 놀라운 이상을 보게 됩니다.

넷째, 사단의 방해가 깨어졌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것이 중단된 것은 사단이 막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겸비한 자의 기도는 그것을 깨뜨립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다니엘에게로 올 때, 바사국 군(君)이 20일간 가브리엘 천사를 막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사국 군(君)\'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바사의 왕\'이란 의미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바사를 배후에서 지배하고 조정하는 악한 영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응답이 오는 것을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막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겸비한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고, 기도를 응답하시기 위해서 그 방해를 미가엘 군대장관을 보내어 깨드리셨습니다. 미가엘 천사는 다른 많은 천군 천사들을 지휘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는 하나님의 군대장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겸비한 다니엘을 위해서 가브리엘과 미가엘 두 천사장을 보내었던 것입니다. 13-14절을 봅시다.
   \'[13]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14]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다니엘에게 온 가브리엘 천사장도 겸비한 다니엘의 기도에 응답하여 바사군과 싸우기 위해서 떠납니다. 20절을 봅시다.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가브리엘 천사장은 사마리아인들에게 포섭된 바사 왕들의 방해를 깨뜨리고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이 완공될 까지 바사 왕들을 배후에서 조정하는 악한 영들을 깨뜨리기 위해서 갑니다. 누구의 기도를 들으신 것입니다. 겸비한 다니엘의 기도를 들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비해 지기만 한다면 하나님이 싸우십니다. 우리의 앞길을 아무리 사단이 막으려고 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깨뜨리시고 시온의 대로를 여십니다.
  우리 모두 겸비한 자로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하나님의 승리를 우리가 체험하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