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 2006-08-06 ♣ \"줄을 잘 서야 합니다.\"
/ 요 15:1-7 / 권다니엘목사 / (본문)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줄을 잘 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줄을 잘 서지 못해서 큰 손해를 입은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는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줄을 잘 서서 큰 유익을 얻은 사람도 있고, 인생에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치계도 그렇고 학계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분야가 그런 것 같아요. 누구에게 줄을 서야 나에게 큰 도움이 될까? 내가 출세하고 내가 진급하고,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누구에게 줄을 서야 할까? 이런 것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세상적인 일에도 줄을 잘 서기 위해서 투자와 희생을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 우리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서야 될 줄이 있다면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떠한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그 줄에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도 우리에게 줄을 잘 서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도 줄을 어떻게 서야하는 것에 대한 교훈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줄을 잘 서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1. 줄을 잘 서야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가 있습니다. 포도나무 가지의 목적은 열매 즉 포도를 맺는 것입니다. 만일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를 맺지 못한다면 주인은 포도를 맺지 못하는 그 가지?잘라 버립니다.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요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십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지 다른 것에 붙어 있다면 포도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공적인 인생, 즉 열매맺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포도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 앞에 줄 서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다른 데 가서 줄서 있다면 그것처럼 우습고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착하게 사는 것이, 돈을 많이 벌고, 사업에 성공하고, 명예를 얻고 남에게 존경을 받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것을 얻으려고 그 것 앞에 가서 열심을 줄을 섭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공적인 삶을 주지를 못합니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죄에서 구원해 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줄을 서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재물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한다고 한 평생동안 재물 앞에 줄 서 있던 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평가가 무엇입니까? (눅 12:19-20)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지헤로운 자가 아니라 어리석은 자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 앞에 줄을 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 앞에 줄을 서기 위해서 어떠한 투자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최대의, 최선의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2. 줄을 잘 서야 문제가 해결될 수가 있습니다. 한 젊은이가 무더운 여름 날 사막 길로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그만 차가 서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동차의 본넷을 열고 여기저기를 살펴보고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웬만한 차 정비를 자기 손으로 하던 젊은이였기에 쉽게 고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30분이 가고 한 시간이 가도, 두 시간이 가도 자동차가 고쳐지지를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고장이 났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얼굴은 땀과 기름으로 범벅이 되었고 이제 지칠대로 지쳐 서 있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그 때, 어떤 노인이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고 차를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젊은이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가 어디가 고장났는지 알지 못하나요?\" 이 소리를 듣은 젊은이는 소리가 들인 쪽을 쳐다보았습니다. 묻는 사람은 백발이 날리는 노인이었습니다. \'노인네가 뭘 안다고 물어\'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 도저히 고칠 자신이 없고 해서 \'밑져야 본전이다.\'는 식으로 \"네, 도저히 어디가 고장났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좀 고쳐 드리지요.”라고 대답한 그 노인은 금방 고장난 부분을 고쳐주었습니다. 의아한 젊은이는“연세 높으신 어르신 어떻게 이렇게 고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나는 이 자동차를 만든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바로 그 노인이 \'포드\'였습니다. 본의 아니게 이 젊은이는 줄을 잘 서는 결과를 가져 왔던 것입니다. 행운이었습니다. 자동차를 만든 사람보다 자동차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집을 지은 사람이 집에 대해서 가장 잘 알듯이 우리의 인생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앞에서 줄을 서면 안되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사업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줄 서십시오. 자녀로 인한 어려움이 있습니까? 직장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까? 건강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인간관계로 인해 어려움이 있습니까? 지체하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하나님 앞에 줄 서십시오. 인간적인 생각으로 여기 가서 줄 섰다가 안되면 저기 가서 줄 서고, 그리하여 시간과 물질을 손해보지 말고 말입니다. 성경에 12년 동안 혈루증 앓은 한 여인이 나옵니다. 이 여인은 오랫동안 줄을 잘 못 선 대표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뒤늦게나마 줄을 제대로 선 사람이 되어 문제를 해결 받았던 것입니다. (막 5:25-28)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우리는 혈루증 앓는 여인처럼 여기 저기 줄을 서다가 나중에 주님 앞에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주님 앞에 줄을 섬으로 문제를 해결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줄을 서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어느 시골에 사는 한 할아버지가 아주 특이한 병에 걸렸습니다. 수소문을 해보니 서울에 있는 모 종합병원의 무슨 과 아무개 의사가 이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의사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와서 그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의사의 방 앞에 와서 앉았습니다. 그 방 앞에는 자기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 의사의 진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0분을 기다립니다. 한 시간, 두 시간을 기다려는 데도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를 않습니다. 자기보다 늦게 온 사람들도 다 진료를 받고 있는데 말입니다. 기다리기에 지쳐 간호사를 붙들고 왜 나를 진료해 주지 않느냐고 항의를 합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명단을 조사해보니 이 할아버지의 이름이 진료신청자의 명단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할아버지는 병원에 와서 진료비를 내고 접수를 해야 되는 데, 접수를 하지 않고 바로 의사의 방 앞으로 온 것이었습니다. 병원에 접수를 해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얻지 않는 한 그 할아버지는 진료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마치 병원에 가서 가장 먼저 접수를 해야 하듯이 우리도 하나님께 접수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하나님 안에 들어가는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있다 하더라도, 내 가족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하나님 안에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본문 7절도 너희가 내 안에 거해야만 너희의 기도가 응답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러므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을 갖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응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 앞에 줄을 서는 양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앞에 줄을 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기도도 응답 받고, 문제도 해결되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