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 2006-07-23 ♣ \"지식과 순종의 차이\"
/ 마 21:28-32 / 권다니엘 목사 / (본문)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식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요긴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문을 통해서, 방송 매체를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와 지식을 얻지 못하고 살고 있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하겠습니까? 세상의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신앙서적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기독교 방송과 기독교 신문을 통해서,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신앙적인 정보와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통해 눈으로 보면서 듣고 있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강의와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왜 이러한 정보와 지식이 필요한 것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요긴하게 이용되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우리가 얻은 정보와 지식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담배와 술이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은 그 누구도 다 알고 있는 정보요 지식입니다. 그 정보와 지식이 내 건강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 적용이 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은 내가 결단하고 실천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야만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정보와 지식은 나에게는 아무 필요 없는 것이 되고 말지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와 지식은 단순한 세상적인 것이 아니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에 대한 정보요, 지식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맏아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해 놓고 일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 말씀을 듣고 싫다고 했지만 곧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맏아들이나 둘째 아들이나 아버지로부터 포도원에서 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정보와 지식이 이들에게 전달이 된 것입니다. 아버지가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포도원에 가서 일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지식이 있습니다. 포도원에서 가서 일하면 아버지의 칭찬이 있고 상급이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즉 아버지의 말씀을 어떻게 자기에게 적용을 했습니까?. 한 사람은 불순종함으로, 한 사람은 순종함으로 적용을 했습니다.. 순종한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시게 했고, 순종하지 않은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섭섭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습니다. 설교를 듣습니다. 신앙서적을 봅니다. 기도를 합니다. 다양한 성경공부를 합니다. 각종 신앙훈련을 받습니다. 이러한 것은 영적인 지식과 정보의 입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성도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중요합니다. 무엇으로 그 결과가 나타나야 합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과가 어떻게 나타납니까? 순종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론 입력도 중요합니다. 지식과 정보의 습득도 중요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결과 즉 열매를 더 중하게 여기십니다. 마태복음 7:20-23과 눅 6;45에서 주님은 이것에 대해서 아주 강력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7:20-23)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눅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마태복음 25:40-47을 봅시다. 여기서 임금은 왼편에 있는 자들을 책망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은 임금 즉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의 결과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었던 것입니다. (마 25:40-47)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사울 왕을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세웠습니다. 처음에 세움을 입었을 때는 매우 겸손했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은 시간이 가면서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 왕에게 아멜렉을 칠 때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하나님의 명령을 전합니다. 사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었습니다. 사울 왕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를 다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정보와 지식이 사울 왕에 다 입력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요 열매입니다. 그 결과가 어떠헸습니까? 삼상 15:9을 볼까요?.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결과는 불순종이었습니다. 결국은 사울 왕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삼상 15:10과 23을 봅시다. [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 가를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어떻게 신앙 생활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를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미 그것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입력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결과입니다. 이 결과가 단순히 아는 것으로만 좋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성령의 은혜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결단과 노력이 기필코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주님 오실 날이 다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니 우리들이 백년 이 백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개인의 인생의 종말도 순식 간에 다가 올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의 징조와 표적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 24:7-8)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 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제는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데에 최선을 다합시다. 이제 다 알고 있으니 순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집중합시다. 우리 인생의 최대의 목적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 둡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데, 건강의 복도 주시고, 생업의 복도 주시고, 자녀들이 잘되는 복도 주시고, 모든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을 주십니다. 출애굽기 15:26과 신명기 30:9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출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신 30: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순종함으로 이러한 복을 받아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