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무엘


♣ 주일설교 2006-05-07 ♣
\"어린이 사무엘\"



 / 삼상 3:1-14 / 권다니엘 목사 /


   (본문)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어린이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는 이 그림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영업용 택시, 버스 운전석 앞에 단골로 달려 있는 그림입니다. 영업용 차 뿐만 아니라 자가용 차안에도 어엿이 달려 있는 그림입니다. 신자과 불신자를 막槿構?이 그림을 선호하고 달아 놓습니다.
  본인이 이 그림에 관심이 없어도 부인이 자녀들이 \'아빠\' 이 그림을 운전대 앞에 꼭 달아야 해\' 하면서 걸어 줍니다.

   요즈음 교통사고가 얼마나 많습니까? 내가 운전을 조심성 있게 잘 한다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지요. 상대방이 와서 들이받으면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통사고의 위험이 많으니 어찌 운전하는 사람과 그의 가족들이 걱정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오늘도 사고없이 무사하게 해 달라\'는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소년의 기도하는 모습을 마치 부적처럼 걸어 놓는 것입니다.

   실은 이 그림의 주인공은 사무엘 선지자의 어린이 때의 모습의 그림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으로 그린 그림이지요. 그러므로 이 그림을 걸어놓고 있는 사람은 이 기도하는 모습을 로얄티 받지 않고 사용하게 해 준 사무엘에게 감사해야 하고, 오늘도 무사하도록 우리와 가족의 마음으로 중보기도해 주는 사무엘에게 그리고 이 사무엘의 중보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재미있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엘가나\'라는 사람에게 아내가 둘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브닌나\'와 \'한나\'였습니다. 브닌나는 아들을 둘이나 낳았는데 한나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브닌나는 자식이 없는 한나를 괴롭혔으니 얼마나 한나의 마음이 슬프고 아팠겟습니까? 남편 엘가나의 위로도 한나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성전에서 통곡하면서 기도합니다. 아예 서원을 하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주시면 그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을 합니다. 이렇게 하여 응답을 받고 낳은 한나의 아들이 사무엘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인도한 위대한 영적인 리더,. 위대한 영적인 지도자라고 말하면 우리는 서슴치 않고 사무엘을 말합니다.
   사무엘은 영적인 지도자였던 엘리 제사장의 영적인 퇴조를 인해, 그 뒤를 잇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는 사울 왕을 기름부어 세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울 왕을 교훈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사울 왕의 뒤를 이어 다윗 왕을 기름부어 세운 선지자입니다. 

   이 사무엘은 어머니 한나의 서원대로 어릴 때부터 성전에서 자라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범죄하고 있지요, 영적인 지도자 엘리 제사장은 선지자는 늙었고 영적으로 되조하여 영적인 눈과 귀가 어두워 가고 있지요. 어두움이 짙게 깃들어진 암흑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실 선지가가 없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지가가 대신하여 외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자세가 안되어 있지요. 하나님도 답답하시겠지요.

   하나님이 주의 종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기적과 이적으로, 음성으로, 환상과 꿈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때가 정말로 복이 있는 때입니다. 요즈음이 시기가 이러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는 시기에 하나님께서 어린 사무엘에게 말씀을 하시기를 시작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도움으로 어린 사무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서 답을 합니다.
   \'사무엘아\'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사무엘은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응답을 합니다.
   그 어린 사무엘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비밀 즉 앞으로 될 일과 사무엘이 해야 할 일을 말씀하십니다.

   유능하고 경험이 많은 기라성 같은 종교적인 지도자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하나님은 유독 어린 사무엘에게만 말씀하셨다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사무엘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우리의 자녀들을, 아니 내가 자녀를 가지면 사무엘처럼 키워야 하겠다는 소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7막7장\'이란 책을 쓴 홍정욱 씨, 그는 영화배우 남궁원씨의 아들로서 세계 최고의 명문대 하바드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일반인들에게 \'희망이 성공을 낳는다.\'의 성공신화의 주인공이었고, 세상의 어머니들에게는 조기유학의 정당성을 부여해준 장본이었습니다.
   홍정욱 씨에 대한 기사와 뉴스가 나가고 책이 발매되고 난 후에 많은 부모님들은 내 자식을 홍정욱이처럼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인스 워드, 미셀위, SK텔레콤에서 28세로 최연소 상무가 되는 기록을 세운 우리나라의 최연소 여성박사 윤송이..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만 나오면 부모들은 흥분을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부모님들도 많이 있지만, 형편과 여건이 좋은 상황 속에 있다면 보편적으로 부모님들이 자녀들에 성공시키기 위한 욕심을 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위대한 일들을 해낸 어린이들을 보면서 내 자녀들을 저렇게 키워야지 하는 욕심은 내는 부모님들이 별로 많지가 않는 것 같아요. 성경의 위대한 인물처럼 키우는 것은 돈과 가정환경과 부모의 지위와 별로 상관이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도전 받고 강력한 열망을 가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서 우리의 관심과 열정이 그리 크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만일 그러한 마음을 계속 갖고 있다면 우리는 자녀에게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해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 자녀들을 사무엘 처럼 키울 수가 있을까요?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한나는 하나님께 약속한 대로 어릴 때부터 제사장에게 맡겨 성전에서 키웠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의 자녀를 교회에 위탁해서 먹고 자고 거기서 교육을 시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한나 처럼 내 자녀들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아무리 방방 뛰고 재촉하고 간섭해고 감시해도 그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니 그것이 아무 효과를 못 미치는 경우가 많고 도리어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면 부모님은 두 손 다 들게 되고, 고등학교 들어 가게 되면 두 발까지 다 들게 된다\'고요. 내 마음대로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내 마음대로 자녀들을 컨트롤하고 내 마음대로 자녀들이 건전하고 자랄 것 같습니까?

   저는 많은 부모님들과 상담하면서, 그들 속에서 자녀들에 대한 기대감의 상실, 허무함, 자녀들의 말과 행동으로 인한 심한 충격 속에 몸부림치며 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 자식만은 안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자녀에 대한 제가 들은 심각한 문제점을 이야기 해 줄 수가 없습니다.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는데 목사님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 번 이야기 해주면 신경질과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얼마 안 지나 부모님도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창피해 하는 경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여러분, 다니엘 학습법을 쓴 김동완 씨를 아십니까?
   2000년에 서울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십대 시절에 결심했던 뜻을 따라 곧바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했다. 국비(國費) 유학생 자격에 종신교수직까지 보장되는 한 대학원의 진학 제의와, 모 대기업 비서실의 입사 권유도 거절한 채.
  학생 시절 원인 모를 병으로 고생했던 어머니가 어느 날 기적 같이 낫게 되면서 시작된 신앙생활. 그때부터 어머니는 “말씀의 일꾼이 되게 해주소서”라는 축복기도를 드렸고, 그 이후에는 “공부하라”는 잔소리 하나 듣지 않고 일사천리로 학업에 진척을 보였습니다.

  김동완 형제의 가정이 제가 맡고 있는 구역에 있었기에 저는 이 가정을 수시로 심방했고 이 가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김동완 형제의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쉬지 않은 부모님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이 나의 아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고 잘 알고 계시고 잘 키우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늘 자기 자식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자녀들을 맡길 때 하나님은 자녀들 책임져 주시고 잘 키워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해 주십시오.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성전에서 살았습니다. 성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말입니다.
  교회에서 시간을 좀 보내면 마치 자녀들이 공부 안하고 헛된 시간을 보내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부모님들이 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는 그 학생이 소속된 중등부, 고등부를 못나게 하는 크리스천 부모들도 있어요. 너 내일 시험인데 교회가지 말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장로고 어머니가 권사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학생들한테 전화 해 보면 엄마가 교회를 가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교회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을 배우고, 기도를 배우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배우는 것을 부모님이 막는다면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자녀는 하나님 앞에서 성공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자녀들이 주일이면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합니다. 토요일 늦게까지 컴퓨터합니다. 친구들을 만납니다. 그러면 부모님들이 주일날 아침은 일찍 서둘러서 자녀들을 깨워야 합니다. 학교에는 늦지 않도록 야단을 치면서 깨워서 보내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서 깨우기는커녕, 너는 가지 말라는 식으로 자녀들을 방치하고 내버려둔다면 나중에 그것 때문에 가슴치고 후회하고 통곡하는 경우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잘 설득시키고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돈과 지식과 재물을 못 물려주더라고 신앙적인 자세를 물려주십시오. 너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고.. 절대로 교회 나가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자녀들에게 신앙의 자세를 바로 심어주면 하나님이 그 아이를 가르칩니다. 공부하는 목적을 바로 깨닫게 하십니다. 공부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러 일으키십니다.
  공부하는 방법, 지혜를 주십니다. 이해력, 집중력, 판단력, 인내력을 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셔야만 합니다. 내가 몸부림을 친다고 부모가 눈을 부릅뜨고 감시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내 마음 속에 기분 좋게 우러나와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김동완 전도사는 이렇게 간증을 게속합니다.
부모님이 나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할 때 내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 속 인물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게 되었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공부하는 마음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는 이 공부방법을 하나님이 주신 신본주의 학습법인 \'다니엘 학습법\'이라 명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늘 가까이 하도록 해 주십시오.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늘 배웠고 하나님께 늘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하는 것, 처음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훈련이 필요하지요.
  자녀들이 컴퓨터하고 TV보고 만화책 보는 것은 시간이 많이 흘러도 지루해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성경보라면 그 말을 듣는 순간부터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도와 주어야 합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아침에 일찍 집을 나와서 교회로 갔습니다. 교회에서, 지금으로 말하면 큐티 책인데 그 때, \'다락방\'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매일 읽을 수 있는 성경본문, 신앙간증, 기도제목이 있는 책 인데,  이 교회에서 읽고 기도하고 학교로 갔습니다. 30분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학교를 가면 얼마나 기분이 좋고 안정이 되고 학교 공부도 잘 되고, 그 날 형통하게 하시고..  체험한 사람만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것이 소문이 나다 보니 나중에는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아침 일찍이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제가 학원에서 강사를 할 때,  수업 전에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나온 큐티 책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학생들에 설교하고 기도하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때는 간단하게 설교하기도 했습니다. 찬양도 불렀습니다. 그런데 아들들도 부모님들도 그 누구도 반대를 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학생들의 삶이 달라지고, 학업성적이 놀라운 정도로 올라갑니다. 학생들이 학원에 몰려듭니다. 심지어는 담임 선생님까지 와서 도대체 어떤 학원인가 구경을 오기도 하고, 이 학원에서 공부을 시켜 달라고 학생들을 데려 오기도 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중고등학교 시절만을 잘 보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그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성경읽고 기도하는 시간대신 공부하면 조금 더 좋을 텐데, 너무 인간적으로 계산하면 그 계산 때 문에 엄청난 손해를 볼 때가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 생활은 우리의 자녀들이 차선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니라 가장 먼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해야 할 신앙의 자세입니다. 기도와 말씀을 가까이 하는 자녀들은 모든 영역에서 앞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그렇게 인도를 하십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뭘 해 주렵니까? 돈 없어도 좋은 선물을 사주고 싶지요? mp3, 핸드폰 아니 영화까지 볼 수 있는 DMB폰, 노트북 컴퓨터..  디카..
  돈 없어서 이 것 못 사준다고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신앙의 자세를 가르쳐 주십시오. 하나님이 내 자녀들을 가르치시고 키우시도록 맡겨드리십시오. 말씀과 기도 생활에 열심을 내도록 바로 지도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부모님인 여러분들이 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