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의 결투

♣ 주일설교 2005-10-09 ♣
\"지상 최대의 결투\"



☜ 세계 최대의 전투로 기록되고 있는 \'스탈린그라드 전투\'
 
 
 /  마 4:1-11 / 권다니엘 목사 /

(본문)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치열한 최대의 전투는 어떤 전투일까요? 몇 몇 전투를 꼽을 수 있지만,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일어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독일과 소련군 간에 벌어진 이 전투는 1942년 여름부터 다음 해 2월 2일까지 무려 7개월 동안이나 치열하게 진행된 전투 였습니다.
  독일은 쉽게 러시아의 스탈린그라드(지금의 볼고그라드)를 정령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소련군과 심지어는 노동자들의 항전 때문에 드디어는 소련에게 항복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전투에서 독일군만 20만 명 가량이 죽었으며, 10만 명 가까운 독일 군인들이 자진 항복을 했습니다.
 
  오늘의 본문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는 이 사건을 단순히 40일 금식을 하신 예수님을 마귀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이 아니라, 영적막?치열한 최대의 싸움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체적으로 가장 연약한 상황을 마귀가 놓치지 않고 공격을 했습니다. 이 싸움에서 예수님이 지게 되면 십자가고, 구원이고, 하나님을 뜻을 이루는 모든 것이 허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마귀는 최대의 공격 무기를 사용하여 최고의 간교한 전략으로 예수님께 선제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우리는 이 영적인 싸움이 어떤 싸움이었는가를 살펴 보면서 우리도 이런 영적 싸움에 대비해여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자아정체성에 관한 싸움입니다.
 
   3절과 6절을 봅시다.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돌을 떡으로 만드시든지 안 만드시든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 즉 정체성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으십니다.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린다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고, 안 뛰어 내린다고 하나님의 아들이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귀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라는 간교한 말을 쓰면서 예수님의 정체성을 흔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께 \'너는 사람들 앞에 하나님의 아들임을 멋지게 입증해야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마치 아이들끼리 놀면서 한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는 거와 같습니다. \'네가 남자 맞니? 남자라면 여기서 뛰어 내려야 해.\'  높은 데서 뛰어 내리든, 안 뛰어 내리든 그 아이는 남자 어린이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과연 네가 하나님의 자녀냐?\' \'정말로 구원받았느냐?\' 하면서 우리의 믿음의 뿌리가 되는 신분의 정체성을 흔들고 혼란을 야기시켜서 우리로 하여금 마귀에게 굴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귀의 간교한 이 전력을 간파하고 대적하고 쫓아버려야 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말씀에 관한 싸움입니다.
 
   돌을 떡으로 만들라는 마귀의 시럼에 대해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마귀를 대적합니다.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구약 신명기 8:3절을 인용하셨습니다. 즉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신 것입니다.
   (신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으로 대적하는 예수님에 대해서 마귀는 아주 기가막힌 방법으로 다시 공격을 합니다. 마귀를 깨드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시련 91:11-12에 있는 말씀입니다.
   (시 91:11-12)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말씀으로 공격해오는 마귀에 대해서 예수님은 당황하지 않으시고 신명기 6:16,“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라는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합니다.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그리고 예수님은 신명기 6:!3,“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말씀으로 마귀를 격퇴하셨습니다.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영적인 싸움에 마귀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강력한 무기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하나님의 말씀, 십자가의 보혈, 성령의 권능.
   그런데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공격을 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정말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최고의 경보를 우리 스스로에게 발령해야 합니다.
 
   이단들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성도들을 미혹하고 유혹합니다. 아니 정면에서 공격을 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지 못하면, 마귀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요즈음은 마귀가 얼마나 간교한지 \'나는 마귀다.\' 하고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누가 들어도 \'이것은 마귀의 말이구나\' 라고 쉽게 드러나는 그러한 양상으로 공격을 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하면, 성도들은 쉽게 믿습니다. 경계를 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것을 역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배우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셋째, 인간의 욕망에 대한 싸움입니다.
 
   인간의 욕망중에 먹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본성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이 40일 금식을 하셨으니 얼마나 배가 고프셨겠습니까? 마귀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여기의 돌들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고 유혹을 합니다. 3절을 다시 볼까요.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금식하고 난 다음에는 보식을 꼭 해야 하는데 아무리 배가 고파도 반드시 보식을 해야 합니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보식을 하지 않고 바로 식사를 하는 바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하기 위해서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먹고사는 것이 우리의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는 목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엡 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데 우리가 먹고사는 일에 대해서만 우리의 모든 관심과 역량을 집중한다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육체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의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기 위해서는 우리가 얼마만큼 관심을 기울이고 역량을 집중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시험하는 마귀에게 이렇게 말씀으로 공격하신 것입니다.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우리가 주리는 진정한 이유는 양식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말씀이 없어서입니다. 아모서 8:11에 분명히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암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데, 육신적인 음식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서 먹으면서 아니 그것도 무엇이 영양분이 있고, 유해물질이 없고 건강에 좋은 지...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섭취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데는 별로 관심도 없고, 시간도 투자하지 않고 노력도 안 기울인다면 에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삶, 죽 불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말씀을 먹는 일에 최선과 정성을 다합시다. 시편 119:31절처럼 말입니다.
 
   (시 119: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또한 인간의 욕망 중에는 명예욕이 있는데 이것도 아주 강력합니다.

  \'죽으면 죽었지, 굴으면 굶었지 내 명예만은..\'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강력하지요. 실은 \'명예\'라는 말은 긍정적이고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명예욕\'이라는 것은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바로 \'명예\'라는 가면 뒤에 무엇이 숨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의식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기를 원하고 나아가서 칭송을 받기를 원합니다.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높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대접받기를 원하며 다른 사람이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를 원합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를 얻기 위해서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 인간의 무서운 명예욕을 이용해서 마귀는 예수님을 시험했던 것입니다.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이 말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네가 이 땅에 왔으니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믿고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 가장 확실하고 효과가 큰 방법을 알려 주마. 성전꼭대기에 뛰어 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너를 안 다치게 사뿐히 땅에 내려서게 하는 기적이 일어나면 너는 한 순간에 최고의 스타, 영웅이 되는 거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믿게 될 거고, 너를 따를 것이며, 너를 추종할 것이 아니냐?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니? 고생을 왜하며, 십자가에서 왜 죽니, 다른 사람이 너를 믿게 하는 이런 기가 막힌 방법이 있는데 말이야\"
 
   사단을 눈물과 고통과 십자가가 없는 영광을 미끼로 던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사학위를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왜 박사학위를 받으려고 하느냐?  물론 타당하고 좋은 이유도 있겠지요? 그러나 명예 때문에 받으려고 하는 저의도 있습니다. 나를 드려내고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도록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짜 박사 사건도 일어나게 됩니다.
 
   왜 당신을 통해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까? 당신이 능력과 은사를 받기를 원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왜 당신은 큰 교회를 짓기를 원합니까?
   왜 당신은 국회의원이 되기를 원하며, 왜 당신은 재벌이 되기를 원하며, 왜 당신은 좋은 차와 좋은 집을 갖기를 원하며, 왜 당신은 값비싼 목걸이 하기를 원하며, 왜 당신은 좋은 대학에 가기를 원하며, 왜 당신은 유명한 회사에 취업하기를 원합니까? 라고 질문에 대해서 정직하게 답변을 한다면 어떤 답변들이 나올까요? .
 
   믈론 정당하고 합리적은 답변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다른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려고, 다른 사람에게 대단하다라는 소리를 들으려고,. 이런 것은 아닐까요?  결국 명예를 위해서 아니 명예욕 때문에 말입니다. 이러한 것이 목적이 되다 보니, 수단과 방법이 깨끗하거나 의롭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요즈음 매스컴을 도배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사건들 아닙니까? 
  
   우리는 주님은 마귀의 이런 간교한 궤계를 아시고 다음과 같이 마귀를 대적하셨습니다.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내 자신의 명예욕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시는 하나님은 속지를 않으십니다.
 
   (시 119: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또한 물질대한 욕심, 소유에 대한 욕심도 그 어느 것 못지 않게 대단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야. 그러므로 돈이 많아야 돼, 돈이 많으면 좋은 변호사를 살 수가 있어. 뭐니 뭐니 해도 권력이 있어야 해,
   돈을 소유하기 위해서, 권력을 소유하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까?
   요즈음 청소년들이 갖기를 원하는 몇 가지 물건들이 있습니다. 핸드폰,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컴퓨터, 자동차. 물론 이런 것들을 갖고 싶어하는 것이 뭐가 잘못이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갖기 위해서 불의한 일들을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속입니다. 남의 물건을 훔칩니다. 빼앗습니다. 남에게 폭력을 행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이런 말이 공공연하게 도는 무서운 세상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집을 불태우기도 하고 가족을 살해하기도 하는 비극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귀가 바로 이 소유욕을 통해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고 유혹을 합니다.
 
    \'어려운 일이 아니야 나에게 절만하면 돼, 나에게 단 한 번 경배만 하면 돼. 뭐가 어려워,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줄텐데.\'
 
   모르겠습니다. 마귀가 모든 것을 준다면, 하나님이고 믿음이고 교회고 다 팽개치고 마귀의 말대로 순종하는 사람들은 없을지...
 
   예수님은 마귀를 단호히 대적하시고 물리치십니다.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사람은 하나님만 경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지금 최대의 격전지 속에 있습니다. 지금이 안일하게 마음놓고 있어야 할 상황이 아닙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광명으로 가장한 천사처럼 우리를 강력하게 그리고 간교하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예수님께서 시험을 이기신 그 전략을 좇아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