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성장하자


♣ 주일설교 2004-08-22 ♣
히브리서 귀납적 강해(7)
\"믿음으로 성장하자!\"



* 왼 쪽 그림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 15:5 -

  / 히 11:8-12 / rnjseksldpf 목사 /

  우리는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믿음\' 하면, 으례히 창 22장, 즉 백세 때 낳은 독자, 외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치는 사건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래, 아브라함의 믿음은 대단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의 부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 그러면서 우리 자신은 감히 아브라함의 근처도 갈 수 없는 사람으로 스스로 여기고 맙니다. 아브라함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결과만을 생각하는 잘못된 습성이 있습니다. 과정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영웅이 되는 것이고, 메달권에서 벗어나면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 선수가 올림픽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 왔는지 과정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하지를 않습니다. 오직 결과!

  우리는 창 22장의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기 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어떻게 성장시켜 오셨는가를 즉 아브라함의 믿음의 성장과정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을 섬기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 그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고향인 갈대아 우르를 떠났다기 보다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향을 떠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3. 그는 하란에서 계속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이제 고향을 떠나서 하란에서 정착하면서 안정이 되었는데 그 하란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두렵고 싫었습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도 그랬습니?
  4. 그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에 기근이 심했으므로 기근을 모면하기 위해서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애굽땅으로 내려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그러나 그는 애굽으로 갔던 것입니다.
  5. 거기서 그는 자기의 부인은 사라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자기가 죽을까봐
    겁이나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굽 왕 바로와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십니다.
  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게서 네 씨가 날 것이며 그가 네 후사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7. 그리고 부인 사라의 요청에 의해서 부인의 몸종인 하갈하고 동침을 합니다.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8. 이스마엘을 낳고 난 뒤에 하나님은 16동안이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지를 않습니다.
  9. 아브라함의 99세 때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너는 나의 전능함을 왜 믿지 못하느냐?\'는 책망의 말씀이었습니다.
  10. 아브라함이 남방으로 이사하여 그랄이라는 곳에 우거하면서 자기 부인 사라을 누이라고 속입니다.
     벌써 두 번째입니다. 사라와 동침하려는 그랄 왕 아비멜렉을 도리어 책망합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기도해야 네가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내용들이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오는 창세기 12장부터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안에 바치는 장면이 나오는 창 22장 앞장인 21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즉 \'과정\'입니다. 무슨 과정입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의 성장 과정입니다. 이삭을 바치는 믿음으로 성장하기까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어떻게 다루셨고 어떻게 믿음을 성장시켜셨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1. 강권적인 인도하십니다.
2. 위험을 막으십니다.
3. 잘못한 아브라함이 아니라 주변 사람을 때리십니다.
4. 자기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5. 책망을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손길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성장시킨 것입니다. 어느 수준에 까지 말입니까?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치기까지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모리안에 산에서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을 바라보면서 \'나는 도저히 안 돼\', \'나는 할 수없어 하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의 믿음을 반드시 성장시키실 거야!\' 확신을 가지십시오.
  \'나도 아브라함의 믿음의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어!\'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것입니다.

   에반즈 쟈네트라는 소녀는 16세에 올림픽 금메달을 받은 미국수영 선수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어려서 소아마비로 다리를 앓은 일이 있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은 그녀가 불쌍하다고 위로를 했습니다.
  그러나 에반즈 열심히 교회에 나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소망을 되찾았습니다. 믿고 노력하면 반듯시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수영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녀에게 날마다 용기와 소망을 주었습니다. 드디어 그녀는 수영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였고 불구의 다리도 점차적으로 치료되었습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일이 없느니라\" 이 말씀을 부여잡고 필사의 노력을 한 결과 에반즈는 88 서울올림픽에 약관 16세의 나이로 거기다가 불편한 몸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으로 반드시 이끄실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갖고 성장합시다.
   나는 그 분안에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그 분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믿음은 우리고 하여금 아브라함 처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헌신의 자리까지 반드시 이르도록 하실 것입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