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

룻기강해(6) \"만남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



2004. 3. 7 / 주일설교 / 룻 2:14-16 / 권다니엘 목사 / 

(본문)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 롯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 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마다 필요할 때,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에게서 도움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특히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필요를 먼저 알고, 진정어린 도움을 주는 분이 있다면...  모든 사람의 바램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룻을 위하여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도움의 모습이 어떤 식으로 나타납니까?

1. 도움을 주기위한 초청이 이루어집니다.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보아스는 룻에게 이리로 오라고 초청을 합니다. 룻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보아스의 의지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게 될 때. \'이리로 오라\'는 말을 듣게 되면 그것은 도움을 주겠다고 상대방이 결정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돈을 꾸어 주세요. 모르는 것이 있는데 좀 도와 주세요. 몸이 아픈데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이 \'이리로 오라\'라고 하면, 빨리 가야지요. 문제해결이 길이 열리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룻은 기대도 전혀 하지도 않았는데 보아스의 초청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붙이시면 이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늘 도움을 구하는 기도의 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으시오.
   큰 아이 등록금이 필요하지요?  일자리가 필요하지 않으세요?  다양한 우리들의 긴급한 필요에 대해, 도움을 주겠다면 초청의 연락이 오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합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2. 당면한 문제가 해결됩니다.
   보아스는 룻에게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라고 말을 합니다. 현대 당면한 문제, 먹는 문제, 양식의 문제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해결되데 풍성하게 해결됩니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얼마나 멋진 해결입니다.

3. 또 다른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연결이 되는 일이 나타납니다.
   [15] 롯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 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보아스는 자기가 룻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종들에게 룻을 소개합니다. 즉 자기의 종들에게 연결시킵니가. 그리고 룻이 곡식을 줍는데 최대한의 지원을 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우리를 위해 준비시킬 때에는 그 사람의 역할이 끝나면, 그 사람을 통해서 꼭 필요한 사람을 또 붙이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도움의 손길의 연속이지요.

  어느 자매님이 선교한국을 준비하는데 노트북이 필요한데, 도둑을 맞았답니다. 사기는 해야 하는데 돈이 없는 상태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답니다. 그랬더니  핸드폰에 문자가 들어 왔는데 \'하나님의 선물  183만원\'이라는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노트북의 가격이 183원, 그 분은 노트북을 사서 선교한국을 준비했다는 간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은총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길 안에 있어야 합니다.

   이미 도움을 줄 사람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