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합궁의 베뱌민에 대한 스리


사사기강해(57) \"이스라엘 연합군의 베냐민에 대한 승리\"


  2004. 2. 18 / 수요설교 / 삿 20:29-35 / 권다니엘 목사 / 

   자신들 속에 숨어 있던 죄와 교만으로 인해 숫적인 강세임에도 불구하고 베냐민 지파에게 두 번이나 패배한 이스라엘 연합군들은 하나님께 금식하며 자복하고 통회한 후에나 비로소 승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이스라엘 연합군은 출전을 합니다. 그들은 앞 선 두 번의 전투와 같이 얕잡아 보고 밀어붙이는 식의 전략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과거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 당시 사용한 매복 전술을 사용하여 쉽게 베냐민 지파를 공략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베냐민 지파는 25,000명이 되는 사람들이 죽고 겨우 600명만 목숨만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베나민 지파의 패전을 통해서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1. 죄를 회개하지 않은 쪽이 결국 패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연합군은 두 번이나 패전하였지만 하나님 앞에 울며 회개했습니다. 자기의 내면의 죄를 발견한 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베냐민은 자기들의 소속인 기브아 불량배들이 행한 일에 대해 사과하거나 회개하지 않고 만용을 부리고 도리어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그들의 결국은 패배이었습니다.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는 쪽이 어리석은 것 같지만 결국 가서 하나님은 그 쪽의 손을 들어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범죄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당연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죄를 범한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회개만이 다시 회복되고 실패에서 벗어나서 성공하고, 패배에서 벗어나서 승리하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2. 하나님은 자신을 온전히 의뢰하는 자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이스라엘 연합군은 세 번째 전쟁에도 하나님께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온전히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대하 16: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한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시 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우리의 주변에는 마치 그것을 의지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 같이 보이는 그러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돈입니다. 권력입니다. 빽(BACK)입니다. 사람입니다. 지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서는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러한 것들 의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먼저 찾기보다는 이러한 것들을 먼저 찾습니다. 그러다가 고생 실컷하고, 돈도 많이 낭비하고, 시간도 많이 허비하고, 나중에 두 손들고 \'주님\'하고 주님 앞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더불어 이 것 저 것을 함께 의지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3. 진노 중에서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백성을 온전히 멸하지 않으시고 남은 자를 보존하십니다.

   베냐민 지파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베냐민을 지파를 온전히 멸하지를 않으시고 600명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십니다.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해햐 합니다.  우리가 잘못했을 때에는 하나님 앞에 자존심을 내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하나님 앞에 나와서 겸허하게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마치 하박국 선지자 처러 말입니다.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지만 죄를 미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와 허물에 대해서 주저없이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은혜로 베풀어 주시는 성공과 승리를 체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