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 안디바의 죄악상
혜롯 안디바의 죄악상


성경: 마가복음 6:14-29
제목: 혜롯 안디바의 죄악상
요절: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막6:20)
혜롯의 죄악상을 기록한 이유는, 혜롯의 잘못을 알게 하고 또 읽는자와 듣는자의 생활을 바르게 하려 함입니다.
롬15:4절에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고전9:10절에 “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하셨습니다.
一. 양심을 바로 쓰지 아니 한 죄 (14-16절)
혜롯은 양심과 믿음을 버린 자입니다.
양심을 바로 쓰지 못한 원인은 진리에 바로 서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양심을 바로 쓰지 못할 때, 항상 자기를 내세우기를 잘하며, 좋아하고 허세를 부리며, 교만 방자하여져서 죄를 범하게 마련입니다. 헤롯은 세례 요한을 죽인 후에 늘 후회 하면서, 두려움 마음을 버리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받아 드리지 않은 양심의 반성이란, 항상 유동(流動)하여 이랬다 저랬다 갈방질방 하다가 망합니다. 교회 왔다 갔다 갈팡질팡합니다.
딤전 1:19절에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서는 파선하였느니라” 양심 버리지 말고, 믿음을 깨지 말고, 지켜 가야 합니다. 할렐루야!
二. 윤리를 파괴한 죄(17-18절)
헤롯은 자기 이복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권세로 유혹하여 자기 아내로 취하였습니다.
이런 일은 평민으로도 없는 일입니다. 양심이 마비되면, 이런 일을 곧잘 저지르는 것입니다. 헤롯은 아내를 여섯이나 얻었습니다.
그 아내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도리스......저는 안디바를 낳았습니다. 후에 헤롯이 죽었습니다.
(2) 마리암네(하스몬왕가)..,,,. 저는 알렉산더 와 아리스도 불루스를 낳았습니다. 헤롯이 모두 죽었습니 다. 여기 나오는 헤로디아는 아리스 불루스의 딸입니다.
(3) 마리암네(뵈두스왕가)...... 저는 빌립을 낳았습니다. 빌립은 조카 딸 헤로디아와 결혼을 했습니다. 빌립은 로마에서 살았는데 그 사이에서 살로메가 태어났습니다. 이 살로메가 세례 요한의 머리를 달라 하였습니다.
(4) 말다케......저는 아켈라오와 안디바를 낳았는데, 이 안디바가 여기 나오는 갈릴리 분봉왕 “헤 롯”입니다. 제수 헤로디아를 유혹하여 아내를 삼았습니다.
(5) “아라비아의 왕”(아레타스의 딸) 공주와 결혼하였습니다. 이혼하고, 헤로디아를 취하므로, 남편을 빼앗긴 공주는 아버지께로 돌아가 가매, 아버지가 대노하여 대군을 몰고와 혜롯을 참페시켜 보복 하였습니다.
(6) 클레오파트라(예루살렘)......저는 빌립을 낳았는데 헤로디아가 낳은 살로메와 결혼하였습니다. 비극 의 가정으로 살해와 불안과 혼돈으로 뒤범벅된 가정이요, 충이 먹어서 비참이 죽었습니다.
三. 마음에 깊이 간직한 비밀의 죄(19-20절)
죄악을 회개하도록 책망한 세례요한을 죽인 자입니다. 죄를 회개할 생각은 안하고, ①원수로 여기고 ②죽이고자 계획하고 ③음모한 죄악입니다.. ④결국 살인하였습니다.
직접 간접으로 들어오는 숨은 죄, 계획한 죄, 음모한 죄악을 책망 할 때에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회개하고, 광명의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四. 명령한 죄(21-23절)
헤롯은 생일이 되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잔치란 언제나 흥을 북돋우게 마련입니다. 많은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마시며, 즐겨합니다. 취하면 반드시 질서를 깨트리게 마련입니다, 인격도 체면도 불고 합니다. 저는 생일잔치에 많은 귀빈 고객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즐거움을 같이 누리려 함입니다.
즐겁게 하려는 데는 반드시 풍악이 마련됩니다. 춤추는 미인들도 부르게 마련입니다.
좋은 음식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풍악에 취하고,
춤에 취하고,
미인들에게 취하고,
남녀 이성 간에 취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허튼 맹세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헤롯은 아내 헤로디아가 전 남편 빌립에게서 낳은 딸로 하여금 춤을 추게 하였습니다.· 살로메는 투명체(들어다 보이는)의 웃을 입고 진한 화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취하여 몽롱해진 정신과 그 눈동자에는 정욕을 더욱 북돋우어 주었습니다. 헤롯은 극도로 흥분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무서울 것이나, 아까울 것이 없었습니다. 천하가 다 눈 아래로 보였습니다.
나라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맹세하였습니다. 일국의 왕으로서 어린 계집 아이에게 맹세하는 그 자체도 가간이지만 맹세할 수도 없는 처지에 맹세한 것입니다. 비록 취한 김에 농담의 맹세이기는 하였다고 하더라도 맹세란 고칠 수 없는 것이 그 때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말하기 전에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언제나 판단력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맹세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늘로도, 땅으로도, 성전으로도, 머리로도, 하지 말고 다만 예 면 예, 아니면 아니라 하라고 하시였습니다(마5:34-37) 오늘날 우리들도 맹세를 잘 합니다. 이는 큰 잘못입니다. 세상 것으로 취하지 말고, 사람관계에서 헛된 맹세 하지 말고, 하나님앞과 사람앞에서 헛된 명령을 내리지 말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에베소서4:25) 하셨으니, 명심할 말씀입니다.
五. 잘못 구한 죄(24-26절)
세상에서는 구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건강도 , 물질도, 사업도, 자손도, 장수도, 영화도, 출세도, 지혜도, 지식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좀더 나아가서 진리지식도, 구원 완성도, 성령의 크신 역사도, 목회 성공도, 기타 각양 각색으로 많은 것입니다.
그런데 헤로디아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헤로디아는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바로 서려고 구하지 않았습니다. 올바른 말을 해주는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주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원수시하여 죽여 달라고 구하였습니다.
헤로디아는 살인하는데, 주동자가 되어 망하고, 딸은 정욕을 불러일으켜 살인케 하는 방조자가 되어 망하고, 혜롯왕은 하나님 사람이요, 의인이요, 자기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려고 애써 노력한 의인 세례요한을 죽음에 내어준 책임자가 되어 창자에 충이 먹어 고통 중에 신음하다가 죽었습니다.
부끄러운 죽음 , 더러운 죽음, 창피스러운 죽음을 죽지 말고, 영광스러운 죽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인같이 살인하다가 비참이 죽지 말고, 아벨같이 신앙 성공하다가 영광스러운 죽음, 자랑스러운 죽음을 가져야 합니다.
六. 결론(29절)
인생은 그 누구나 이 세상에 살다가 죽습니다. 죽는 형편도 각각입니다.
(1)악행 하다가 비참이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2)말씀 지키다가 승리로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감옥에서,
칼에 맞아,
총에 맞아
어떤이는 대궐 같은 큰 집에서 많은 자손이 옹위하여 지켜보는데서
어떤이는 길가에서 객사하는 이
어떤이는 병원에서 각양 각색 입니다, 누구나 그 육체는 땅에 묻혀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남겨 놓은 업적은 어떠한가 하는 것입니다.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그 이름을 남긴다고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깨끗이, 경건하게, 살다가, 수 많은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 메시야 소개하는 대업을 남기고 순교하여 천국영광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그 짧은 기간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소개하고 죽었습니다.
죄악이 어느 시대인들 관영치 않을 때가 있으리오 마는 지금은 너무나 관영한 때입니다. 이 때에는 모든 신자들은 세례요한처럼 살아 그 이름을 남길 것이요. 결코 혜롯같이 비참이 죽지 않기를 바랍니다.
혜롯 처렴 사는 자에게 오히려 회개를 촉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 시대가 세례요한 같은 진리 일군이 요구 됩니다. 혜롯같이 살지 말고, 세례요한같이 살게 하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