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적

 
내 안의 적


성경:요한복음 13:2(막7:20-23)
제목:내 안에 적(敵)
요절:마귀가 가룟유다 마음에 예수 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사람을 해치는 적(敵)이 많습니다.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마10:16-17) 하신 말씀같이 이리는 적입니다.

一. 적(원수)이란?

적은 밖에도 적이 있고, 안에도 적이 있습니다. 밖의 적은 쉽게 해결할 수 있으니. 만나서 악수하면서 미안하게 되었소, 용서 하세요 하면, 외부의 적은 화해가 됩니다. 또 외부의 적은 빗겨갈 수 있고, 만나지 않을 수 있지만, 내안의 적은 빗겨갈 수 없고, 늘 만나야하고, 자리 잡고 있어서 해결이 어렵고, 내안의 적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二 .밖에 적과 안에 적으로 해 받지 말라

• 술과 담배는 적입니다. 사람의 몸을 망치는 밖의 적입니다.
술 담배를 먹으면 내 몸안에 들어와 안에 적이 되어 내 몸을 병들게 하여 죽게 합니다. 밖의 적인 술을 먹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되지만,,, 내 몸안에 들어온 술 담배는 내 안에서 적이 되어 고통과 사망을 가져다줍니다.

어떤 사람이 술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정신병원에 끌어와서 이 놈의 손이 술을 먹었으니, 양손을 잘라 달라하여 최후로 결국 술을 먹지 않을 것으로 알고, 양손을 짤라 주었습니다.
얼마 못가서 이 사람은 옆 친구에게  내입에 술을 부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진리사람, 성령사람, 천국사람으로 바꿔지기 전에는 술 노예에서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한 중년 노인이 술을 많이 먹고 간이 탈났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의사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이 심방을 갔습니다. 할아버지! 술병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무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할아버지! 술이 원수지요? 예! 술이 원수입니다. 술 때문에 병이 났어요, 술이 원수입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술이 원수가 아니라, 술을 좋아하는 자기가 원수입니다. 밖의 적은 술입니다. 그러나 안의 적은 술 좋아하는 타락한 옛사람 자기입니다. 자기가 자기 망치는 원인자입니다. 술 담배 좋아하지 마세요.  

•이북은 대한민국의 밖의 적입니다. 핵을 만들고 6.25 동란을 일으켜서 수백사람 죽이고, 국토를 폐허로 만들었고, 아직도 이산가족의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안의 적은 독재, 비방, 아집, 부패, 타락, 방탕입니다. 내안의 적으로 망하여 가고 있습니다.

• 노아 때에 물이 외부의 적입니다. 물로 모든 사람과 식물이 죽었습니다.  동남아 지역에 지진과 해일은 외부의 적입니다. 그러나 안의 적은 음란, 방탕, 타락 등으로, 육욕을 채우는 죄악이 내 안의 적입니다. 이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진노가 임한 것입니다. 노아 때의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는 육체적 정욕 만족을 채우려는 성문란이 내 안의 망했습니다.

•요나에게 있어서 대풍과 바다물결이 밖의 적입니다. 대풍과 바닷물결로 배가 깨어지는 위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나가 하나님의 큰 뜻을 저버리고, 불순종, 패역하여 가지 말 곳을 갔기에 불행을 만났으니, 불순종이 내안의 적이 되었으니, 오늘도 이 불순종 안 고치면, 유대인의 요나가 아니라 한국의 오늘의 요 나가 됩니다. 요 나요!  
내안의 적인 불순종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옵니까?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 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1:19-20) 하였으니, 불순종이 나를 망친 내안의 적입니다. 순종이 나를 복되게 합니다.

• 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떠나서 살다가, 독한 돼지 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독한 사나운 사람을 만났으니, 죽을 고통의 나날이었으니, 밖의 적을 만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밖의 적을 벗어날 수 있는 비결은 내안의 적인 방탕성, 육욕성, 정욕성, 부패성, 속임성, 거짓성을 제거하는데 있습니다. 외부의 적을 만나, 더 고생이 심합니다. 마침내 그렇게 살다가, 알거지가 되어,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 오리까? 하며 눈물로 아버지께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온갖 불행은 다 물러가고 축복이 되었습니다.

•죽음은 밖의 적입니다. 아나니아 삽비라가 베드로 앞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해 보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었는데, 내안의 적이 속임이요, 집 팔아서 속인 죄 때문입니다. 밖의 적으로 비참하게 죽은 것이 아니고, 내안의 적인 속임과 거짓입니다. 우리는 내안의 적을 몰아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집을 팔았으면 남의 돈과, 십일조는 드려야 합니다.

•중풍병자에게 병이 원수요, 적입니다. 건강을 잃고, 문화 혜택을 잃고, 온몸이 마비되어, 천대 멸시받는 환경에 처하여 슬픔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밖의 적이 중풍병이지만 주님은 내안의 적을 알려주었으니, 고치실 때에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했으니(마태9:2-) 내안의 적이 자기를 비참하게 만든 각종 죄입니다. 이것이 내안의 적입니다.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시고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요5:14) 하시면서 내안의 적인 죄를 피하고, 교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간음중에 잡혀 여인에게, 무리들이 돌로 쳐 죽이는데, 돌로 때리는 사람들이, 밖의 적입니다. 하필이면 재수 없게 내가 발각 될 것이 뭐냐! 자기 일이 아니면 못 본체하고 갈 것이지,,,,왜 돌로 칠까? 원망하고, 돌로 치는 사람들이 밖의 적들입니다.
그러나 내안의 적은 간음입니다. 이 내안의 적으로 자기가 붙잡혀 비참하게 된 것이니, 내안의 적을 제거하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합왕 때에 3년6개월 흉년을 만났으니, 모든 백성이 죽는 기아상태에서 아합은 엘리야 만나서 한말이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을 좇았음이라”(왕상18:17-18) 아합은 엘리야를 적으로 보았으나, 내안의 적은 우상 섬긴 아합왕 자신의 죄악이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적으로, 원수로 보지만  우상 바알을 섬긴 자신이 적입니다. 주일 어기고 십일조 도적질한 자기가 내안의 적이요, 자기를 비참하게 만든 원인자입니다. 남을 원망 말고, 자기를 회개하고 바로 세워야 합니다. 할렐루야!

•사모님이 새벽예배를 드리고 사택으로 오는데, 한 집사님이 비눌 봉지에 쌓아 주어서, 사택에 와서 보니, 밤이었습니다. 생밤을 칼로 까서 먹으니, 아주 달콤하였습니다. 또 겉보기가 좋은 밤을 칼로 잘라서 보니, 안에 밤은 다 파먹고, 딴 놈이 속에 들어 있어 보니, 벌래었습니다.
영감의 지혜가 역사하는데, “너 속에 딴 놈이 들어 있다” 했습니다. 나를 해치고 망치는 내가 아닌 딴 놈이 들어 있습니다. 딴 놈이 도적놈, 음란놈, 사기군, 불순종자. 거짓자, 훼방자. 살인자, 속이는자, 술군, 불신마귀가 들어 있어서, 내안의 적이 나를 망칩니다.
가룟유다 속에 딴 놈이 들어 있어서 망쳤으며, 사울왕 속에 딴 놈이 들어 있어서 망쳤습니다. 내속에 진리 아닌, 딴 놈으로 나는 망하니, 내부의 적을 제거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롯이 전쟁에 비참함을 당했습니다. 그돌라오멜이 4대연합군을 이끌고 소돔을 쳐 들어와서 타락하여 있는 롯과 가족과 재물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외부의 적이 그돌라오멜의 4대 연합군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하나님은 찾아와서 롯아! 현재 네 모습을 보이라. 피흘리고 쇠사슬에 묶어 끌러가는 비참한 모습은, 과거 물질에 포로되어 하나님과 진리스승 아브라함을 배반하고 소돔에 온 과거 롯 네가 만들었다. 밖의 적이 아니라, 내안의 적, 타락한 너, 물질에 잡혀, 신앙노선 이탈한 악행자 네가 내안의 적이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과거자기가 현제자기를 만들고, 현재자기가 미래 자기를 만듭니다. 현대판 롯이 누구입니까? 나는 아닌지?

•하늘나라로 간 고재봉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사형수 고재봉 어쩌나 포악한지 창살 넘어 있는 교도소 소장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서 쓰려 트리기도 했습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음란패설은 극에 달했습니다.
한 작은 라디오를 훔친 죄로 형을 받고 출옥하자 앙갚음으로 군인 중령가족을 몰살 시켰습니다(강원도 방동면) 살기가 등등하여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한평신도가 성경을 전해 주면서 끈질게 접근하였습니다. 포악무도한 그가 예수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고, 재소자 2000명중에서 1800명이 예수를 믿겠다고 서명을 하였습니다.  사형 현장에 끌려간 그는 목사가 목이 메어 기도를 끝맺지 못하자 이어 받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사랑하사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감옥의 모든 죄인을 구원하여 주세요, 군인 장교는 장교가 되기 전에 먼저 신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저를 사형 집행하는 사수는 저를 주님께로 보내기 위하여 총을 쏘는 것이 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짓은 죄를 용서 받고 주님을 뵙게 되었으니 감사 찬송을 돌립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한 후 “빛나고 높은 보좌와” “하늘가는 밝은 길이”를 부르면서 천사 같은 얼굴로 죽어 천국 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에 ‘나를 망치는 것이 밖의 적 같으나, 사실은 내안의 적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천국 갔습니다.  

나를 망치게 하는 적이 있습니다. 밖의 적이 있고, 안의 적이 있습니다. 주일 어기는 내안의 적, 성물 도적질하는 내안의 적, 게으른 내안의 적, 속이고, 사기하고, 불순종하고, 거짓하는 내안의 적이 나를 망칩니다. 안의 적은 자기 안에 있으며, 회개 외에는 쫓겨나지를 않습니다.

가룟유다같이 안에 적, 악령으로 해 받지 말고, 성령으로 복받기를 바랍니다. 밖의 적과 내안의 적으로 해 받지 말고, 성령과 진리를 좇아 살아서 잘난 자가 되시기를 주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