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희망이 되라\" | ||||||||||||
| 총신 10일 졸업식 ... 총 978명 배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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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원 및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08학년도 제102회 졸업식이 2월 10일 총신개교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거행됐다. 제102회 졸업식은 총 978명의 졸업생과 가족들이 100주년기념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총신관현악단과 찬양단의 주악이 울리며 막이 올랐다. 이어 총회장 최병남 목사와 총장직무대행 김삼봉 목사를 필두로 순서를 담당한 이사 및 교수들이 단상에 올랐다. 예배는 운영이사장 황원택 목사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운영이사회 부회계 김종주 목사 기도와 재단이사회 회계 권영식 장로 성경봉독, 총회장 최병남 목사 설교로 진행됐다. \'기독교의 핵심\'이란 제목으로 단상에 오른 최병남 총회장은 설교에 앞서 \"졸업생들이 하나님과 총회와 민족을 위해서 좋은 목회자가 되도록 먼저 기도하자\"며 졸업생과 가족들을 이끌었다. 이어 최 총회장은 목회자의 최고 덕목으로 사랑을 꼽으며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 삶의 본질이요 핵심이 돼야 한다. 사랑을 위해서 사는 목회자가 되길 축원한다\"고 강조했다. 교무처장 김상훈 교수의 학사보고에 이어 김삼봉 총장직무대행이 978명 졸업생을 대표해 강민 씨에게 졸업증서와 졸업장을 수여했다. 김삼봉 총장직무대행은 훈사를 통해 \"목회자는 경건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여러분이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성경을 읽는 습관, 기도하는 습관, 전도하는 습관을 갖기 바란다\"는 당부를 하며, \"권능의 주님께서 여러분의 사역에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양근실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오늘 졸업생들은 가족과 교회, 하나님께 빚을 진 사람이다. 빚진 마음으로 사역을 하면 모두 성공한 목회자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운영이사회 서기 김종준 목사는 역시 \"힘든 사회 속에서 사역을 하게 됐지만 걱정하지 말라. 굳세게 붙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목회사역에 나서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12명이 성적우수상을, 13명은 공로표창을 받았다. △총회장상:정지운 김명희 △운영이사장상:문영원 정승원 △재단이사장상:이성훈 △총장상:조준환 김수정 유성은 이성삼 박현주 △총회신학원장상:한규진 황용진 △총회장표창:이태승 △원장표창:이태승 조용원 최명열 전천하 최지연 한기승 소강석 권주식 고광석 김보석 △총동창회장표창:이광희 △기독신문사장표창:정혜경 한편, 졸업식에 앞서 대구동부교회(김서택 목사)는 총장실에서 김삼봉 총장직무대행을 통해 성적 최우수 졸업생 정지운 씨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동부교회는 성적최우수자에게 해외 유학 시 석사과정 2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정지운 씨는 \"내년 유학을 가서 성경신학을 공부할 예정이다. 큰 지원을 해주신 대구동부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졸업생 모두에게 칼빈탄생500주년을 기념해 총신로고와 칼빈주의 5대강령이 새겨진 주석잔을 선물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