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34장 \"복된 비를 내리리라


겔34:23-31 복된 비를 내리리라


각처에 기근과 가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땅이 갈라지고 있고, 저수지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이런 징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런 징조를 볼 때 세상의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깨어 경성해야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마음의 땅이 갈라져 있지 않습니까? 마음의 평화가 사라져 버리지 않았습니까? 첫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까? 예배에 참석해도 은혜가 되지 않고, 감격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 마음의 황무함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I. 이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입니다.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이 땅이 가뭄으로 황폐해 지는것도 우리의 마음이 말라가는 것도 물질이나 환경 때문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타락과 우리의 신앙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는 인생은 가뭄으로 황폐해 지는 것입니다.

II. 은혜의 단비는 하나님께서 내려 주십니다.
본문 26절을 보면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비는 하나님께서 내려 주십니다. 물론 비는 물이 증발하여 수증기가 되고 이 수증기가 복잡한 원인들을 통해 대기중에 지름 0.2 mm 이상의 물방울이 되었을때 지상에 떨어지는 자연현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작업을 누가 하십니까? 1개의 빗방울이 10만개의 구름 방울로 이루어 지는데 이 처럼 많은 양의 구름 방울이 수분에서 수십분 이내에 병합되어 큰 빗방울이 되게 하시고 이것을 위해 물이 하루에 수백 만톤씩 증발케 하시는 분은 바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팔장끼고 구경하고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시고, 자연 만물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아모스 9:6 \"바다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신명기 11: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III. 복된 단비를 받기 위해서는 참 목자이신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목자 없는 양같이 농사지을 땅도 없이 다른 나라로 유리하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그들에게 참 목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1절) 때문에 양들이 들에서 방황하며 들짐승의 밥이 된 것입니다. 우리 나라와 교회에 참 목자가 없다면 기근과 고통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참 목자이신 주님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지 않습니다. 양들을 위해 생명까지 바치는 분입니다. 그분을 나의 목자로 삼으시면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늘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고\" 은혜의 소낙비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IV. 하나님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야 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야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단비를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 되어야 합니다.(31) 이제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겠습니다\" 하고 하나님과 새 언약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평의 관계가 이루어 저야 합니다. 요엘2:14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비와 늦은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