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33장 \"21C의 파수꾼\"

겔33:1-9 21C의 파수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압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 지어라.\" (겔 33:1-4,7)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은 어느 시대나 귀중한 사역을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삼일절을 82년 전에 대한독립선언으로 인하여 만세운동이 방방곡곡에 일어나 민족의 지도자들의 결단에 의하여 물밀 듯 일어나는 운동이였습니다.
2.8독립정신과 3.1운동의 위대한 역사는 민족대표33인을 위시하여 많은 젊은이들과 애국지사들의 적극적인 희생을 지불한 것입니다. 특별히 기독교계에서 16명 천도교에서 15명 불교에서 2명의 대표들이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여 앞장서 이 나라 이민족의 파수꾼 이였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은 3월2일을 거사일로 정하였습니다. 갑자기 하루를 앞당긴 것은 주일을 피하기 위한 것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B.C565년경의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바벨론 포로 생활하는 선민들의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며 끝까지 경성할 것을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언젠가는 회복시켜주신다는 소망을 일으키면서 파수꾼의 사역을 감당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을 기다리면서 경성하고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바른 교제를 회복하기 위하여 각자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여 파수꾼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경고의 나팔을 불어야합니다.
본문 2절~4절에 파수꾼의 사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나 어떤 상황에서도 적진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적군의 동태를 아군에게 알려야 하는 사명이요. 긴급상황이 일어날 때는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나팔을 불어 경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경고의 나팔소리를 들은 특수부대 5분대기조를 비롯하여 전군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적군을 섬멸해야하는 것입니다. 파수꾼의 사명을 등한시하여 기습을 당한다든지 습격을 당하면 모든 책임은 파수꾼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82년 전에 민족대표33인을 중심 하여 여러 애국애족지사들이 시대적인 파수꾼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었습니다. 218군에서 200여만 명이 합세하여 대한독립만세를 불렀습니다.
특별히 1919년 2월 8일 재일본 동경조선 청년독립단 대표들이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2.8독립선언의 외침이 있었습니다. 3.1운동에 대한 논의는 은밀한 중에 진행하였으며 1월 20일에 최린, 오세창, 권동진 등 3인은 천도교 손병희와 만나서 밀약 하여 준비하였다고 하며 YMCA, 상동교회, 승동교회, 정동감리교회, 파고다공원, 탑골공원, 같은 장소는 대한독립을 위한 기도로 부르짖음의 장소였습니다. 경고의 나팔을 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운동의 장소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결속과 연합의 장소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이 세대의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시대를 새롭게 개혁합시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부르짖읍시다. 신용사회가 무너지고 윤리도덕이 실종되는 현실을 위해 회개합시다.

2. 오늘의 파수꾼은 앞장서야 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보면 앞장선 용감한 지파가 있습니다. 민 10:13에 보면 광야에서 행진할 때 유다지파가 앞장섰습니다. 유다는 요셉이 구렁에 빠져 죽을 위기에 있을 때 앞장섰습니다.(창 37:26-27)
삿 1:2 가나안땅에서 전쟁할 때도 유다지파가 앞장섰습니다. 느 13:10~12 제사장과 레위인을 보살피는 데로 앞장섰습니다. 앞장서는 유다지파에게 하나님께서 자손의 번성을 주셨습니다. (민2장) 앞장설 수 있는 능력을 임마누엘로 역사 하였습니다. 장남은 아니지만 형제의 머리가 되고 12형제중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왕이 많이 나오는 복을 주셔서 야곱이 예언과 축복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창 49:8-12 까지의 축복은 형제의 찬송이 되고, 네 원수의 목을 잡고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서 절하리라. 사자같이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무엇보다도 예수그리스도가 유다지파에서 탄생한 큰복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사에도 파수꾼 같은 사명과 앞장서는 자의 용감한 결단은 민족의 가슴에 불을 질러 뜨겁게 합니다.
3.1정신은 앞장서는 정신입니다. 용감하게 전진하는 것입니다. \"오화영목사 추천으로 신석구목사님의 독립운동에 가담할 즈음에 2월 27일 새벽기도 중에 \"4천 여년 내려온 이 강토와 너의 대에 와서 빼앗긴 것도 죄인데 찾을 기회가 왔는데 찾으려고 힘쓰지 아니하면 더욱 죄가 아니냐\"의 세미한 음성에 눈물을 흘리면서 아멘 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독립운동의 대열에 섰다고 하였습니다.
에스겔선지자는 민족의 파수꾼으로서 외쳤습니다. 경고하였습니다. 격려하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고 강조하였습니다. 민족의 억울함을 하나님께 호소하였습니다.

3. 21세기의 파수꾼은 희생을 각오해야합니다.
본문 7절에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은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하였습니다. 적극적인자세로 나서야 합니다. 희생을 각오하고 죽느냐 사느냐의 생사의 기로의 외침이요. 사느냐 죽느냐의 경고요 패하느냐 승리하느냐의 나팔이요 심판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난 82년 전에 독립운동과 함께 희생적인 파수꾼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몇 사람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1904년 노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기고만장하였습니다. 1905년 11월 18일 을사보호조약(오조약)으로 국권이 약화되기 시작하여 11월 22일 고종황제의 친필친서를 대사를 통하여 미국정부에 보내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민족)평화회의에 사절단을 보냈지만 입장을 거부당하여 이준 열사는 분사 순국 순직하였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의 할빈역(중국)일본의 전 통감 이도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생포 당하여 1910년 30대 청춘으로 사형 당하였습니다. 1919년 상해 임시정부를 수립하여 활동한 안창호, 윤봉길 외 많은 애국지사들이 희생을 지불하여 목숨 바쳐 이 민족의 파수꾼 이였습니다.
21C의 새 시대의 새 물결을 일으키는 파수꾼이 됩시다. 신앙의 적극적인 전도와 선교의 파수꾼이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합시다.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사명과 민족애의 새 지표를 출현할 수 있는 파수꾼의 위상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믿음의 파수꾼이 됩시다.
이 시대를 지킵시다. 악령의 물결, 세속의 회오리바람을 완전 진압하여 어떠한 유혹이라도 단호히 대처할 수 있는 파수꾼이 됩시다. 경성하여 기도합시다. 시대의 지도자로서 사명을 감당합시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여호와닛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