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8장 성전에서의 우상숭배\"
겔8장 성전에서의 우상숭배
1. 하나님의 두 번째 이상(1-4)
첫 번재 환상을 본 후에 만 14개월 만에 두 번째 환상이 주어졌다. 본 단락은 하나님의 영광의 환상과 함께 에스겔이 이상 가운데 예루살렘 성전에 이끌려 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이 유다 장로들가 함께 자신의 집에 앉아 있을 때에, 당신의 위엄과 환상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께서 여전히 살아계신 분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불 같은 형상\'이라는 말은 심판을 나타내는 것으로 우상숭배와 기타 불의를 행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위엄의 영광을 암시하고 있다.
2. 예루살렘 성전의 우상 숭배(5-18)
① 우상숭배의 실상(5-17)
⑴ 백성들은 성전 제단 문 어귀 북편에 투기를 격발케하는 우상을 놓았다.(5,6) 이 우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으나 바알이나 아세라로 추정된다. 하니님께 드릴 희생 제물을 잡는 성전 안뜰에 우상을 세워둠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히고 모욕했다.
⑵ 이스라엘의 지도자에 해당하는 70인 장로들은 제사장의 뜰과 백성들의 뜰 사이에 담속에 있는 비밀스러운 방의 사면 벽에 온갖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우상을 그려놓고 숭배했다.(7-13)
⑶ 성전의 담 밖의 여인들은 바벨론의 신으로서 계절의 주기를 따라 겨울에 죽었다가 보메 다시 살아나는 곡물의 신 담무스를 노골적으로 숭배했다.(14,15)
⑷ 현관과 제단 사이에 있는 장소에서 약 25명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성전을 등지고 태양신을 경배하였다.(16-18)
② 우상숭배의 결과(6, 12, 18)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부분 가증한 우상 숭배에 탐닉했다. 이것은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행위로서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범죄이며, 십계명의 1,2 계명을 범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과 피조물을 신뢰하는 교만은 가장 중차대한 반역으로 하나님의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