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에 관한 것들

 

1. 칼빈주의 정보

CTI는 인터넷에 공개된 칼빈의 신학과 칼빈주의 신학자들의 글과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굳이 강조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은 엄청난 것입니다.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칼빈주의 또는 개혁주의에 관련된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서 칼빈주의 연구와 발전에 작은 기여를 하고자 하는 것이 CTI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2. 칼빈의 신학을 넘어서

CTI는 칼빈의 신학을 그 모체로 칼빈이 다하지 못한, 더 올바른 성경적이며 개혁주의적 신학을 지향합니다. 어거스틴의 신학은 칼빈에 의해, 칼빈의 신학은 그의 후계자 베자, 잔치우스 등에 의해 화란 신학으로,  존 낙스, 존 오웬 등에 의해 영국 청교도와 장로교 신학으로 더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발전되었습니다. 화란신학은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벌카우어로 이어져 마침내 신칼빈주의의 신학적 전통이 되어, 미국 칼빈신학교의 벌코프와 후크마로 이어집니다. 영국 신학은  구 프린스턴 신학교(분열전)의 조나단 에드워드, 그리고 하지와 워필드로 계승되었고, 마침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메이첸, 존 머레이, 반틸로 이어졌습니다. 그 전통은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칼빈이 이 모습을 본다면 자신의 신학적 전통이 이처럼 발전된 것에 대해 놀라워 할 것입니다. 단순히 칼빈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칼빈의 의도를 뛰어넘어 더 성경적인 신학을 추구합니다. 이런 이유로 Calvin\'s Theology 가 아니라 Calvinist Theology 라는 타이틀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3. 칼빈주의 신학 정립

CTI는 칼빈주의 신학과 그에 입각한 목회가 진정 무엇인지 계속 강조하고자 합니다. 한국 보수 장로교회의 신학은 개혁주의 신학이라 하지만 그 의미가 상당히 모호한 편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개혁주의도 뮌슷聆풩?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신학은 보수신학을 배우고 목회는 순복음에서 배우라.\"  이 말이 의도하는 바는 개혁주의적 목회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CTI는 진정한 개혁주의는 목회도 강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호한 개혁주의라는 말 보다는 칼빈주의라는 말의 사용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4. 한국의 칼빈주의 신학자

CTI 는 한국의 칼빈주의자 신학, 예를 들면 박형룡 박사나 박윤선 박사의 신학을 정립하고,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 신학의 정체성을 확립할 때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아마도 한국 보수신학자들의 힘이 서로 합쳐질 때 더욱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