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 김 성제 선교사 사역 보고

4월,5월 선교 사역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디도서:3:5)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볼리비아와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볼리비아는 현 에보 대통령 암살기도가 발각되어 현 정부 지지자들의 큰 데모가 있었고, 수크레 도시 200주년 행사와 연일 새옷 공급자와 헌옷 수입자, 새차 공급자와 헌차 수입자 들간의 데모 행진과 교사들의 봉급인상을 위해 데모행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볼리비아 사회와 정치가 안정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벧엘 교회 청년부 고난주간에 세족식과 세례식을 거행하다.

약30여명의 젊은이들이 1박2일 수련회에 참석하여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2-3시간씩 행진하고, 목요일에는 서로의 발을 씻겨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 하였습니다.

가브리엘형제, 로사자매, 엘리사벳 자매, 파올라 자매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2. 볼리비아 어린이날과 부활절이 겹치다

볼리비아는 어린이날이 4월12일이기 때문에 벧엘교회는 4월 18일 재미있는 율동과 노래, 인형극등과 광대들을 초대하여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운동회를 통하여 지혜와 용기를 겨루기도 하였습니다.

운니교회는 부활절 행사와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하였다. 준비한 선물을 받고 모두들 기뻐하였습니다.

3. 아르헨티나에 공부하러간 곤잘로형제 방문하여 위로하였다.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에 열린 목회자 쎄미나에 참석하여 영적으로 육적으로 많은 쉼을 얻었습니다. 이 기간중에 좋은 교제도 있었고, 특별히 벧엘교회 성도였던 곤잘로 형제를 만나 격려하며 위로를 하였습니다. 곤잘로는 10살 때 벧엘교회 나온 청년으로 2009년 1월에 아르헨티나로 가서 지금은 신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4. 여성 지도자 훈련을 마치다.

2008년 9월 시작한 여성 지도자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들은 변호사 2명, 의사 2명, 회계사 1명, 언론인2명, 가정주부3명, 선교회대표 1명 이 시작하였는데 2009년 5월 4일 7명이 수료를 하였습니다. 순간마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빠지지 않으려고 애쓴 자매들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혀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리찌 자매는 병원에 입원하여서도 자료를 가지고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까르나비 지역에 5월8일 여성 지도자 프로그램이 생기게 되었고, 수료생들이 참석하여 격려를 하였습니다.

5.운니 교회 한 가족을 소개합니다

카르로스는 6세된 남자 어린이입니다. 매주 마다 길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어린이는

옷도 남루할 뿐만 아니라 얼굴도 언제 세수했는지 먼지 투성이로 코는 언제나 나와 있는데 주일에는 언제나 우리를 만기고 있었습니다. 이 어린이가 8명의 가족을 교회로 전도해 왔습니다.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이 가정은 주일에 주는 점심을 먹기 위하여 모두 나왔다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들이 육의 양식뿐만 아니라 영의 양식도 잘 먹어 신실한 일꾼으로 성장되길 소원합니다.

6. 어머니 주일 행사를 하다

5월27일에는 볼리비아의 어머니날이다.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가장 선물이 많이 팔리기도 하는 날이다. 벧엘 교회에서는 5월27일 수요예배에 참석한 어머니들에게 장미꽃 한송이씩 선물하였고, 5월 30일 게임등을 통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5월31일 주일에는 어린이들이 준비한 행사들을 하고, 교회에 열심히 어린이들을 참석시킨 어머니에게는 어린이들이 전체 참석자들 앞에 자기 엄마를 호명하여 선물을 전달하였다. 어떤 어머니들은 선물을 받으며 눈물이 글썽거리기도 하였습니다.

7.목회자 재교육과 여성지도자 프로그램 학생 가정에 기적이 일어나다

작년에 목회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헤수스 단 목사와 소니아 가정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소니아 역시 여성 지도자 프로그램 학생으로 공부하다가 임신으로 잠깐 쉬고 있는데, 볼리비아 일간지 5월12일자에 성스러운 엄마라고 표지에 사진에 실렸습니다.

헤수스 목사는 62세고, 소니아는 56세인데 더 신기한 것은 자궁암으로 자궁 제거 수술을 하였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임신하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임신하지 못하는 많은 자매들과 가정들에게 큰 소망을 주게 되었습니다. 할레루야!

 

ㅇ.왼손마비 증세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성제 선교사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깨끗이 낳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과 같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6월15일-22일 한마음 교회 단기 선교팀과 6월26-28일 M.O.M. 선교회팀이 볼리비아 라파즈를 처음 방문하여 복음전도와 의료사역을 할 예정 인데, 고산으로 인해 사역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준비한 사역들을 잘 감당하도록

2. 사회주의 경향으로 가고 있는 볼리비아 현 정치 체제로 인해 복음전파에 장애를 받지 않도록 (각 마을 공원 정면에 성당들이 있는데, 어떤 마을에서는 왜 성당이 가장 좋은 곳을 차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성당을 내보내고 그곳을 병원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3. 라디오 KANTUTA  낙후한 설비로 좋은 소리로 방송이 되지 않고 있는데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지도록

4. 목회자 재교육 프로그램과 여성 지도자 프로그램에 많은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5. 중고 자동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있어지도록

6. 운니교회 땅 서류가 없어 새롭게 변호사를 통하여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이 나라 토지법이 바꿔서 마을사람들이 서류가 없는줄 알고 마을에서 빼앗을수 있게 됩니다. 총 비용이 $1,100 정도 들어갑니다. 서류가 빨리 잘 해결되도록

 

볼리비아 고산 라파즈(평화의도시)에서 이건화, 김성제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