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형잡힌 신앙

\'균형잡힌 신앙\'
글쓴이 : 관리자 2009-02-20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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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월15일주일말씀 …
…제목: \'균형잡힌 신앙\'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16절~22절
…말씀: 담임목사 권태진
…주일예배 말씀 : 동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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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에서 요즘만큼 사고 사건이
많은 때를 본 일이 없습니다.
북극의 얼음은 바다로 흘러들고
섬들은 바닷물의 상승으로
바다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은 짐승처럼
도륙의 대상이 되어 죽이고 죽는
악순환이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인간이 그토록 자랑하는 이성은 불신에 빠져
건강한 생활과 기능을 상실해 가는 것 같습니다.
부, 권력, 대형, 다수만이 살길이란
생각이 주는 피해는
이 사회를 짐승의 우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기업인이 윤리없이 돈버는 것부터 배워서
돈만 되면 불량식품을 수입하고
권력자는 애국애족을 배우지 않고
불신 투쟁 선동만 배워 국민정서와 따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 우리 모두가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 정신을 배우고 순종함이 없이
많이 모이는 것과 열정만 강조해
진리대신 인성이 지배하고
순종과 겸손대신 불순종과 교만으로
사분오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편지한 내용으로
주님의 지체된 성도의 삶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세운 직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고전12:28)

1. 교회 안에서 인간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 가운데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알라고 했습니다.
다스림의 권위는 주 안에서 나옵니다.
교회 안에는 다스리는 자와 권하는 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라고 했습니다.
또 서로 화목하라고 했습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살전5:14)
상대를 도울 때 그 사람의 상태를 보고
도우라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 일하지 않고 말만 만드는 자에게는
책망하고 고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자들에겐 책망하여
고치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고전14:33)
청년 때 출석하던 교회의 목사님께서
자신의 친구들의 우정에 대해 말씀한 것이
지금까지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이 목사님은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연대를 졸업하고
모 기관에서 근무하다 폐병이 걸렸었는데
예수 믿고 병고침 받은 후 목사가 된 분입니다.
친구들이 잘되어서 상당한 부자도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은 친구들에게 찾아가
돈 빌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그 사람의 장래를 염려해서
모두가 외면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여
열심히 일 하도록 배척했다고 했습니다.
그 후 그는 친구들과 담을 쌓고
작업복과 운동화를 사서 일산에 가서
땅을 개간하여 과수원 농장을 하였는데
친구들이 찾아 갔을 때 작업복과 운동화 몇 켤레를
벽에 걸어 놓았답니다.
그 때 친구들 외면했던 것이
참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고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미운 사람 떡 주고 마는 식이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 책망도, 외면도 해서
하나님께 복을 받게 하는 것이 더 큰 사랑입니다.
마음이 약한 자들은 격려해야 합니다.
책망을 견디지 못하고
핍박을 견디지 못하는 자들은 격려해야 합니다.
위로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이 없는 자들은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힘은 신앙의 힘이 강조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
신상의 편견, 못 배운 약점이 있는 사람을
사랑으로 붙잡아 주는 것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롬14:1-2)
상대의 믿음도 생각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고전8:11-12)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오래 참으라고 했습니다.
오래 기다려야 화목할 수 있고
오래 참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3)
하나님의 사랑은 큽니다.
하나님을 믿는 부모님의 사랑도 큽니다.
정상이 아닌 자녀를 위해 40년을 참았고
노년에도 그 아들 때문에 시골에 가서 사는
한 장로님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악으로 악을 갚지 말아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으면 서로 악하게 됩니다.
악을 징계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12:19)
우리는 교회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 안에 귀히 여겨야 합니다.
서로 화목할 자가 있고, 상대의 형편에 따라
다양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권계할 자, 격려할 자, 붙들어 줄 자
오래 참고 기다려줄 자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심판주께 맡길 악인과의 관계도 있습니다.
우리 성민원이 이 정신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들을 반석위에 세우기 위해 방과후 비전교실을,
복지학교를 통해 섬김과
주 안에서의 이웃사랑을 배워줍니다.
치매 부모님을 통해 고통당하는 이들을 돕고
노인들이 천국을 가도록 하기 위해
요양원을 세웠습니다.
노인들의 일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것을 알고
그 부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육신을 돌보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을 얻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최고의 사랑 실천은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2. 바울사도는 신자의 자기 관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살전5:16)
믿음이 생기면 희열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환난 중에도 소망으로 인하여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규칙적으로 기도하고 무시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6:18)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롬12:12)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
좋은 조건이 아닌 불행한 조건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하나님의 뜻을 알면 감사만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마음에 기쁨, 기도, 감사가 항상 있으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제 아내가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면 행복합니다.
자녀들이 잘되면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왜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잘됨은 내가 잘되는 것처럼 행복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믿는 자가 잘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성도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3. 인간관계를 잘하는 비결을 말했습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며”(살전5:19-20)
성령의 감동된 하나님의 말씀을 소멸하지 말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완전한 성령의 감동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없으면
성경의 신비가 믿어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 하는 여러분은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이성이 거부해도 진리입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고전14:5)
기독교인은 모든 것을 잘 살펴서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살전5:21)
그리스도인들은 오해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기독인의 최고의 악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같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행하는 최고의 악은
다른 아이, 남의 아이들처럼
다른 부모 대하듯 자기 부모를 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구주로 믿고
십자가를 지고 삶을 잘 이겨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