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교회 (살전1:1-10)

소문난 교회 (살전1:1-10)

소문난 교회 (살전1:1-10)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때 디모데와 실라를 데리고 가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모범교회 소문난 교회가 된것입니
다. 바울이 그리스 북부중심인 데살로니가에 가서 복음을 전할때 많은 사람
들이 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있었는데 이에 못지 않게 복음을 거부하는 무리
들이 떼를 지어 바울이 기거하고 있는 야손의 집에 쳐들와 협박과 훼방등
심한 핍박이 있어서 바울은 그곳을 부득이 떠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서 그리스 남쪽 중심지인 고린도로 내려와 있었는데 그때 바울은 데살로니
가 교회가 너무나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갈려고 몇번을 시도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나중에 디모데를 대신 보내어 데살로니가 교회
의 사정을 알아오게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에 다녀온 디모데의 보고는 생
각밖에 큰 기쁨과 힘을 주는 소식이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여전히 바울을 사모하고 있으며(3:6-10), 바울이 전해
준 복음의 가르침을 잘지키고(2:13) 그리스도를 믿는 것 때문에 고통을 당
하면서도 기쁨으로 신앙을 지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즉 한마디로 말하면
데살로니가 교회는 모범적인 교회요, 소문난 교회로 건재한 교회라는 말씀
입니다.

물론 이 교회도 문제점은 있었습니다. 주님의 재림때가 다 되었는데 일은
해서 뭘하느냐 해서 무위도식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교인이된 후에도 과거
이방세계의 부도덕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는 나쁜점보다 좋은 점이 더 많았고, 나쁜점은 줄이고 좋은점을 더
성장시킨 교회입니다. 그래서 소문나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데살로니가 교회가 어떻게 소문난 교회가 되었습니까?

1. 믿음으로 일하기 때문에 소문난 교회가 된 것입니다. (3절)

\"믿음의 역사와\" 믿음으로 일하는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현대 교인중에
는 입으로는 유신론자이나 행위로는 무신론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든일은 믿음에 정비례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일하고 믿음이 없으면 일
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큰 믿음 가지면 큰일을 하고 작은 믿음을 가지
면 작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네가 믿음에 있는가 진단
해 보라\"고 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일해야 좋은 소문이 납니다. 기관마다 믿음으로
일하고 구역마다 믿음으로 일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을 기쁘시게 못하고 오히려 사단을 기쁘게 하고 사단으로 하여금 틈타게 하
는 일이 됩니다. 그러기에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되는 것입니
다.

일을 할려면 좋은 조건 좋은 소리보다 나쁜조건에 나쁜소리를 듣게 됩니
다. 그러나 그런것에 개의치 말아야 합니다. 마가복음 2장1-10에 보면 중풍
병자를 메고 와서 모든 여건이 여의치 않차 집붕을 뜯고 달아내려 결국 고
침을 받았습니다. 그때 주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
다.

중풍병자의 친구 네사람은 믿음으로 일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일하는 사
람은 칭찬들을 때도 일하지만 비난들을 때도 일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일
합니다. 또한 사명감으로 일합니다. 이일은 하나님께 나에게 맡기신 일이라
는 확실한 사명으로 꼭 믿고 일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능력도 주십니다. 믿음으로 일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합니
다. 교만은 믿음 없는 증거라면 겸손은 믿음 있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믿
음의 사람은 겸손의 사람이요 겸손의 사람을 통하여 주님은 귀한일을 하십
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은 이러한 믿음으로 일했기에 그 교회가 소
문난 교회가 되었습니다.

2. 수고하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소문난 교회가 된 것입니다.(3절)

사랑에는 수고가 따르는 것입니다. 믿음의 역사는 사랑의 결실인 것입니
다. 여기 이 수고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수고입니다. 대가를 원하면 사랑
이 아닌 것입니다. 바울의 일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음부터는 평생을 고
생하는 삶, 수고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고생할 사람이 아니요, 고생
할 필요도 없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그의 신분이나 갖추어진 지식으로 보나 모든 면으로 볼때 고생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요즘말로 사서 고생한 사람입니다.

왜 그랬습니까?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여서 복음을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형제
를 위하여 어려움과 수고를 감당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
하는 것,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위하여 헌신하는 것, 다 그분을 사
랑하는 사랑때문에 해야 합니다.

누가복음10:25-37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율법을 잘알고
그 조문을 암기하는 율법사는 율법의 대강령인 사랑을 잘아는 것 같았으나
그 사랑은 실천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강도만난자를
보고 위험을 무릎스고 자기 수고와 소유를 아끼지 않고 죽어가는 그를 구해
준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너도 가서 그렇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말씀은 말하는 사랑의 사람이 아니라 수고하는 사랑의 사람이 되라는 것
입니다.

칼빈은 말하기를 \"많은 사랑은 혀끝에 있고 참사랑은 손끝에 있다\"고 했습
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라면 수고가 없는 사랑은 거짖 사랑
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왼편에 있는 염소의 무리가 누구입
니까? 그들은 평소에 행함이 없는 수고가 없는 신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 교회를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그의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십시요, 그의 사업을 위하여 수고하십
시오. 여러분이 속해 있는 기관을 사랑합니까? 그렇다면 그 기관을 위해 수
고하십시요. 여러분의 친구를 사랑합니까? 그 친구를 위해 수고하십시요.
여러분이 믿음의 형제를 사랑합니까? 그 믿음의 형제를 위하여 수고하십시
요. 그리하면 모범교인, 소문난 교회가 될것입니다.

3. 소망에 대한 인내를 가졌기 때문에 소문난 교회가 된 것입니다(3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망의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영원한 소망이
요, 변함없는 소망입니다. 세상의 소망은 변하는 소망이요 헛된 소망이요,
속이는 소망이요, 구름같은 소망입니다.

요한일서 2:15-17에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
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
로 쫓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다. 이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
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세상것은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도자가 말한 것 처럼 다 헛되고
헛된것 뿐입니다.

우리의 육신을 보면 인생 무상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인생20-30대에는
아름답고 탄력있고 힘이 있어서 무엇이나 할 수 있습니다. 두려운 것이 없
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다 됩니다. 그러나 40대가 넘어서 50이 되면 벌써
안정을 요구하고 무슨일을 해도 사방으로 재어보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
구도 나이는 못 속이는 것입니다.

요즘 매스컴에 수많은 약광고가 나옵니다.
\"인생은 60부터 나이가 문제인가 마음이 문제이지\"라고 하면서 젊음을 유
지한다는 약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할수 없는 것입
니다. 나익 들면 눈이 어두어 집니다. 눈이 어두어진다는 것은 세사에 죄된
것, 꼴산나운것 흉한것들 이젠 고만 보고 하늘에 있는것이나 열심히 보라
는 신호입니다. 귀가 어두어집니다. 왜 안들립니까? 세상의 말. 사단의 말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인간의 말 고만 듣고 복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
히 들으라는 신호입니다.

혀가 둔해집니다. 남에말 고만하고 세상의 말, 신앙적이 아닌말 하지 말
고 복된 말 은혜로운 말, 복음의 말을 많이 하라는 하나님의 처사임을 알아
야 합니다.
머리가 백발이 됩니다. 머리에 서리가 내리고 눈이오니 내인생에 겨울이
왔다는 소식입니다. 그러므로 겨울잠(죽음) 잘 준비를 하고 봄을(부활) 기
다리는 소망으로 살라는 교훈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소망에 대한 인내를 가지시길 축원합니다.

끝으로 소문난 교회가 된 기초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소문난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의 기초는 복음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받을 때에, 바로 받았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복음
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 되었
다고 했고 (5절),\"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
아 우리가 주를 본 받은 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6절)

모범교인이 될려면 말씀의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소문난 교회가 될려
면 말씀이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일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수고하는 사랑의 사람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소망에 대한 인내를 가지시
길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가정에 축복의 소문이 퍼지기를 바랍니
다. 여러분의 심령에 신앙 승리의 소문이 퍼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제단 생활이 충성스럽다는 소문이 퍼지기를 바랍니다. 소문난 일
꾼, 소문난 교회로서 각처에 퍼지므로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리시길 축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