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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3대 행복/ 창 2:18-25
노동의 축복(일감), 안식의 축복(주일), 결혼의 축복(가정)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홀로 있게 하지 않고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을까? 18절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를 위해서 합당한 배필 즉 돕는 배필을 지으셨다.
아담에게는 하와가 가장 좋은 신부감이다. 또 하와에게는 아담이 가장 좋은 신랑감이다. 왜?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기 때문이다.아담도 거기에 동의했다. 23절 이 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아내를 자기와똑같은 존재로 여겼다.
잠 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하나님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연애를 했건 중매를 했건간에 아내로 맞이하게 되고 남편으로 맞이하게 되는 경우에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이해해야 한다.
잠 18: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남편을 얻고 아내를 얻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남편과 아내, 즉 부부로 가정을 출발시킨 가장 큰 이유는 서로 돕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부부는 경쟁 관계가 아니다. 세상의 모든 관계는 경쟁 관계이기 때문에 피곤하고 힘든다. 그러나 부부만큼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돕는 관계이기 때문에 다른 관계에서는 아무리 피곤하고 괴롭더라도 부부간에는 흉허물이 없이 속마음까지 다 털어놓을 수가 있어서 편안하고 자유롭다.
그래서 부부 사이에서는 서로 옷을 벗고 있어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되어 있다. 오늘은 두분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부부의 언약을 맺음으로 부부가 되는 날이다. 그러니 만큼 두 분이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1) 이제는 두 분 다 부모님을 떠나야 한다. 부모를 떠나라는 말은 부모의 은혜를 잊어버리라는 얘기가 아니다. 부모를 내몰라라 하라는 얘 기도 아니다. 부모에게 불효해도 좋다는 얘기도 아니다.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또 영적으로 부모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독립하고 자립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떠니 살아 보아야 그동안 부모가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고마운 것이었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제는 두 분이 힘을 모아서 부모님을 더 공경하고 키워주신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2)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이제는 두 분이 하나로 연합해야 한다. 결혼은 서로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부모를 떠나서 새로운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보다도 두 사람의 관계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이제는 두 사람이 한 마음과 한 뜻과 한 목표와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남편은 아내를 책임져 주고, 보호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아내를 충분히 사랑하고 보호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또 아내는 희생과 봉사와 섬김으로 남편될 사람을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야 두 사람이 온전히 하나가 되어서 험한 세상의 풍파를 헤쳐 나갈 수가 있다.
그리고 이제 두 분은 남남이 아니다. 그러니 두 사람은 이전보다 서로를 더 챙겨 주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서 부족함이 없는 한쌍의 부부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3)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를 이루어 갈 뿐만 아니라 그 친밀함을 기초로 해서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봉사할 수있어야 한다. 두 분은 부모님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부모님을 내 부모님으로 알고 자주 찾아 뵙고, 섬기셔야 합니다.
그래서 양가의 부모님도 두 분처럼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축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효도하시기 바란다. 또 교회 안에 있는 연약한 지체들을 돌아보고 섬기시기 바란다.
두 분은 가정 생활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