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헌신] 헌신을 통한 감사

[제직헌신]헌신을 통한 감사/고전6:19-20절

 

헌신을 통한 감사.
고전6:19,20절, 85.506.511장



성도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특히 자신의 몸을 드려 헌신하는 것 이상 고귀하고 진실 된 감사는 없을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몸을 드려 헌신한다는 것은 그 삶 전체를 하나님을 위해 드린다는 뜻입니다.

이 헌신을 통한 감사가 가장 고귀하고 진실 된 감사라고 하는 것은 그 생명 자체, 그 생명 활동 전부를 그가 이 세상에 사는 생애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영광과 그 사업을 위하여 바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충성스러워야하며, 고도의 인내력과 희생정신을 가질 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함께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성도의 헌신하는 삶입니다. 롬12:1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했습니다.

1)그리스도의 피로 산 성도입니다. 고전6:19.20절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믿고 그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했을 때 이미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믿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소유물로서의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바울은 이를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갈2:20절에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2)헌신의 의미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의미는 첫째, 하나님의 것으로 성별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신분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 자신을 제물로 바쳤다는 것을 나타냅니다.(롬12:1). 이제는 자기 주체적인 삶은 죽고 객체적인 삶, 즉 종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이는 사명자로서의 삶을 가리킵니다.

셋째로, 헌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산다는 뜻입니다. 롬15:5,6절에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고 했습니다. 헌신한 자의 삶의 본질적 성격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헌신한 자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키는 도구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헌신과 영광의 삶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헌신된 자로 산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영광스러운 삶을 산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썩어지고 욕되고 더러운 인간적 삶이 거룩하고 영광에 가득 찬 하나님을 위한 삶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삶의 변화이고 전환이며 승화입니다.

2.헌신을 통한 감사입니다.”라고 했습니다.

1)보답으로서의 헌신입니다. 성도들은 그들의 헌신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의 일부라도 보답하기 위한 감격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근원적으로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절대적인 것이고, 인간의 보답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란 자신을 드리는 방법밖에는 달리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헌신하는 것으로 이를 가상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고전6:19,20절에“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2)감사로서의 헌신의 삶입니다. 성도가 참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이유는 그 받은바 은혜가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죄악으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존재를 독생자를 희생시켜서가지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격한바 되어 감사로서 그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 이상 절실한 감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기독교의 모든 위대한 역사는 이 속죄와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그 생애를 감사로서 헌신한 사람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딤전1:12-14절에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네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 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라고 했습니다.

3)봉헌된 성도의 삶입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 봉헌됨으로써 그 삶이 가장 복된 궤도에 들어선 것이 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봉헌된 삶을 통하여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능가하는 가치와 의미가 이 세상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빌3:7-9절에“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임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 로서 난의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봉헌된 삶을 통하여 가장 지혜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의 인생이 허무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소망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가장 위대한 감사로서의 헌신입니다. 골1:24,25절에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1)가장 진실 된 감사로서의 헌신입니다. 헌신은 인간이 하나님께 할 수 있는 가장 진실 된 응답입니다. 오직 한 번만 주어진 그의 인생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바치는 것 이상 진실 된 일은 없습니다.

단회적인 인생을 거짓으로 헌신할 사람은 전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재물이나 재능이나 그 밖의 것들을 하나님께 드려 감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감사는 부분적이고 때로는 형식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삶 자체, 인생 자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진실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진실한 감사는 헌신입니다.

2)가장 고귀한 감사로서의 헌신입니다. 인간이 일평생 동안 하나님께 그 자신을 헌신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것은 고귀한 일입니다. 성령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인생, 그것처럼 거룩하고 고결한 인생은 달리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헌신된 삶은 땅에서의 삶을 하늘로 연결하는 삶이기

때문에 고귀한 삶이고, 또한 항상 감사에 넘치는 삶이기 때문에 고귀한 삶입니다.

3)가장 위대한 감사로서의 헌신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은 위대한 삶입니다. 그의 봉사 영역은 자기 자신이나 가족을 초월합니다. 하나님께 헌신된 자의 삶은 모든 이웃을 그의 봉사 영역으로 삼습니다.
민족이 그의 봉사 영역이고, 인류가 그의 봉사 영역입니다. 그의 봉사는 지역을 뛰어넘고 국경과 인종을 뛰어 넘습니다. 베드로, 바울, 다미엔, 윌리암 케리 등 수많은 빛나는 영혼들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뛰어,

넘어 하나님께 헌신함으로써 그들의 위대한 감사의 생애를 구축했습니다. 헌신은 가장 위대한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골1:24,25절에“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4.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진 성도의 삶은 헌신하는 삶이고, 그것은 가장 진실 되고 위대한 감사의 삶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가치를 위하여 투자하는 삶이며, 영원한 삶을 얻는 가장 지혜로운 삶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금년에 하나님께로부터 교회의 직분을 명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직분은 명예나 권세의 직분이 아닙니다. 봉사하고 헌신하라고 주님께서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계2:10절 하 반절에“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성도의 헌신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헌신하는 생애를 통하여 가장 아름다운 감사를 아버지께

돌리기 위해서는 나에게 맡겨진 직분을 겸손하게 잘 감당하여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