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작은것이 커지는 비결
[가정예배] 작은 것이 커지는 비결
* 묵 도 : 시 23편 / 찬 송 : 210장, 217장 / 성경말씀 : 엡 8:5~7
1.하나님의 백성이 먼저 해야 할 일
하나님의 백성은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본문 말씀은 막연히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가리킨 것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지속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분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성실한 하나님의 자녀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를 게을리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하나님과의 사귐을 가꾸어가는 하나님의 사람을 말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두 차례 하나님과 기도를 통해 교제를 가지며,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어떤 내용이든 어떤 상황이든 제한 받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기도에 대한 확신이요,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한 시대와 사회 공동체 혹은 교계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역사의 방향을 바꿀 수 있고 한 민족을 위기에서 구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계의 타락을 막고 새롭게 부흥 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격을 나에게서 이루어 가게 합니다. 본문에 보면 깨끗한 사람, 정직한 사람을 하나님이 찾고 계십니다. 이는 기도를 통한 인격적인 성결을 의미합니다. 생활의 진실을 요구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음과 생활을 깨끗이 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정직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정직해야 합니다.
2.하나님의 약속
○1첫째, 하나님의 보호입니다. 본문에 보면 \"정녕 너를 돌아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찾고 그에게 간절히 기도하고 성결한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반드시 돌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기억하신다는 의미가 있고 하나님이 특별히 지원하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대상이 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복입니다. 그 개인과 가정, 생업과 자손, 미래까지도 돌아보시고 유익한 섭리를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둘째로, 평강에 대한 말씀입니다. 내 영으로 하나님과 깊은 인연을 맺을 때 하나님은 그 가정을 의로운 집으로 표현했고, 형통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사람이 누리는 복의 종류가 많지만 평강의 복만큼 소중한 복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열 두 제자를 파송 할 때 마태복음 10:12-13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집의 평안을 빌라고 하셨습니다. 평강은 인간이 성취하거나 창작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은사입니다. 우리 자신과 가정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우리 가정을 지배하도록 해야 합니다. ○3셋째로, 번영의 복입니다. 하나님은 시작은 미약했어도 심히 창대케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영육간의 복을 포함시킨 말씀입니다. 물질 세계에 대해서도 풍성하고 넉넉한 복을 약속하셨고 그것은 개인의 영향력이나 지도력에 대한 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신임하고 인정할 때 하나님은 그 인생을 지원하십니다. 개인의 쾌락과 소유욕을 만족시키는 번영이 아닙니다. 불의한 사람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복을 선용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허락하시는 복입니다. 인간이 큰 복을 받아도 그 복을 관리할 능력이 없을 때 그것은 복이 될 수 없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더욱 더 하나님의 신임을 받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복 받기를 구하기 전에 먼저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인격적으로 깨끗하여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