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그리스도인의 가정
[가정예배] 그리스도인의 가정
* 묵 도 : 시 15편 / 찬 송 : 305장, 347장 / 성경말씀 : 딤전 3: 4~5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한다면 신앙을 중심 해서 가정생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생업을 경영하는 것도 신앙이 우선되어야 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하나님 중심의 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부부생활의 원만함도 신앙으로만 가능합니다. 가정의 화목이나 분위기는 어느 정도 사람의 노력으로 조정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가정의 평화와 친교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가정에서 성령이 교사가 되고 말씀이 율법이 되며, 영적인 은혜가 가족들을 지배할 때 그 가정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신앙의 가정으로 신앙 실천이 이루어지는 가정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1. 신앙 원리를 성경에 두어야 한다
모든 가정생활을 성경의 원리에 적용해서 살아야 합니다. 즉 성경의 가르침이 가족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가정의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짐을 말합니다. 신명기 6:6~9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그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는 분위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앉았을 때나 누웠을 때나 말씀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 말씀으로 사는 삶을 부모들이 익혀야 하고, 말씀으로 살도록 자녀들에게 신앙을 계승 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의 규칙이 되고 가정의 법이 되며 세상을 사는 지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강건하게 하고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합니다. 또한 마음을 기쁘게 하며 눈을 밝게 해서 영원하다고 하셨습니다(시19:7-9). 하나님의 말씀이 자유롭게 가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2. 가족과의 교제는 사랑의 실천이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의 특색은 사랑입니다. 원망과 불평과 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가정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서로 신뢰할 뿐 아니라 큰 사랑과 이해로 원만한 교제를 갖는 가정을 말합니다. 만일 어떤 가정이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불편한 가족관계를 갖고 있다면 속히 치료되어야 합니다. 어떤 가정이든 가족관계가 원만해지려면 서로 협력하고 용납해야 합니다. 결국 십자가를 지는 데 화평의 비결이 있는 것이지 완전한 사람끼리 만남으로 인해 화평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한 가정은 부부간에 실수가 없는 가정이 아니라 상대방의 실수나 결함까지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가정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의 개념과 성경이 말하는 사랑의 개념은 전혀 다릅니다. 가정은 이런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상당한 수준으로 성숙한 인격자가 되어도 완성된 사람은 없습니다.가정생활을 완성된 사람들의 교제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2 가정 불화의 일차적인 원인은 마귀의 유혹에 있습니다. 부부, 형제, 부모, 자식 사이의 불화가 있거든 먼저 사탄의 충동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의 공격을 피할 수는 없으나 마귀의 공격을 이길 수는 있습니다.
○3 상대방의 감정 변화를 잘 관찰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4 가족일지라도 무서운 장벽은 자존심입니다. 상대방의 부족을 너그
럽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신이 남에게 용서 받을 일이 없다면 용서치 않아도 되겠지만 용서 받을 필요가 있다면 남도 열심히 용서하십시오.
○5 가족끼리의 대화에 성실하시기 바랍니다.
목양의 온 가정에 행복이 항상 깃드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가정이 그리스도인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주옵소서. 참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가정에 평안을 주시고 서로 신뢰하는 가운데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