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나의 부활
[가정예배] 나의 부활
* 묵 도 : 시 14편 / 찬 송:155장, 157장 / 성경말씀: 고전 15: 20~28
신앙생활에는 공동체적인 특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신앙생활은 철저하게 개인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은혜 받지 못하고서, 내가 복음의 확증이 없이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고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내가 기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의 삶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부활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다른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할 수도 없고, 자신의 믿음생활도 담대하게 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주님의 부활이 나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부활은 죽음 다음의 세계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부활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곧 육신의 죽음 이후에 다음의 세계가 있다는 증거이며, 우리들도 부활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에 기간동안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20절). 부활은 곧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것의 표징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시험과 환난 중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소망 중에 살아갈 힘이 생기는 것은 바로 주님의 부활이 확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처럼 부활하게 됩니다. 주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은 이러한 사실을 믿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부활을 확신하십니까? 이러한 복된 믿음의 삶을 영위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예수님의 부활은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병원에 심방을 가보면 부활신앙이 없는 자는 죽음을 몹시 두려워하여 떨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확고한 믿음을 가진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이 평화로우며 주님의 나라에 갈 소망을 가지고 투병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천국의 소망이요 영생입니다. 모든 믿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서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는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 부활하게 됩니다.(23절). 그때 인류의 최대 원수인 사망을 멸하시어 다시는 사망이 없는 영원한 세계로 만드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 첫 열매는 둘째, 셋째 열매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22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곧 죽음의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보좌에서 영원히 함께 기쁨으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곧 영생입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자는 영생을 확실히 얻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시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가서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수고와 고통만 있는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주시는 은혜의 세계 곧 영생의 나라,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소망 중에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천국 신앙을 가지고 기쁘게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부활이 이제는 나의 부활을 위한 하나님의 표적임을 믿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게 인도하옵소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부활의 주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