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위대한 지식
* 묵 도 : 시 9편 / 찬 송: 40장, 375장 / 성경말씀: 사 11 : 6~9
믿음 없이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모 자식간, 부부간, 형제, 친구, 이웃 등 모든 관계 역시 믿음과 신뢰가 성립되지 않으면 지속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를 믿고 살아야 그곳이 낙원이 되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믿고 신뢰하고 살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비교도,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주님은 믿음과 그 결과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의 원문의 뜻은 “하나님에 의해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8에 보면“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내가 만들고 생성시키는 생산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요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믿음으로 내가 살고 크며 번영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가지면 행복, 버리면 불행입니다. 믿음을 가지면 영생, 버리면 지옥입니다. 믿음 없이는 못 삽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둘째로, 마음에 의심치 않으면 그대로 됩니다.
23절을 보면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했습니다. ‘의심’ 이라는 말의 원문의 뜻은 “판단이 엇갈리는 것”을 말합니다. 판단이 바로 서지 못한 채 엇갈리는 것이 의심인 것입니다. 의심해서 좋은 것보다는 해로운 것이 더 많습니다. 의심하면 약도 약이 되지 않고 음식도 에너지가 되지 못합니다. 의심하기 시작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행복하고 평안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읍시다. 의심을 버립시다. 그 분이 하시는 일을 의심하지 맙시다.
셋째로, 믿으면 그대로 됩니다.
24절을 보면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믿음의 위대함과 그 결과를 주목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이 말씀은 기도의 태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즉 이미 받은 줄로 믿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를 갖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야 그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세와 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 기도의 결과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입버릇처럼 믿는다는 말을 되풀이 하지만 실상은 믿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믿을 때 순수하게 믿읍시다. 그대로 될 것입니다. 따지지 말고 믿읍시다. 그리하면 기도가 응답될 것이며 믿음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믿는다는 말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주님을 불신했던 저희들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이루실 위대한 역사를 기대하게 하시고, 주님의 응답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