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최우선의것 , 최우선의 행동
[가정예배] 최우선의 것 최우선의 행동
묵도 시 29편, 찬송 307정, 352장, 성경말씀 단 6:1-24
사람은 자신이 정한 목적대로 자신의 최우선 순위를 정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의 목적을 위해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것을 위해 자신을 절제하고 자신을 단련시킵니다. 그리고 자신의 최우선의 삶을 위해 드리는 시간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진정한 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1.다니엘의 환경
다니엘이 처했던 상황을 먼저 살펴봅니다. 다니엘 1:1-4에 보면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오게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성이 파괴되고 민족이 파괴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역경을 이기고 바벨론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수많은 변화, 수많은 역경을 당했습니다. 죽음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처절하게 하나님 앞에 버림을 당하는 가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는 포로였습니다. 그는 총망받는 소년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총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에게 있어서 최우선의 시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구하는 삶이었습니다.
2.다니엘의 최우선 순위
다니엘 1:8을 보면 “뜻을 정하여”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타협하지 않겠다!”사람들은 인생에 최우선의 것을 하나님으로 두었다는 결심까지는 합니다. 그러나 최우선의 것 다음에 그에 따른 최우선의 행동(first do)이 없습니다. 왜 사람들은 하나님 우선의 행동을 포기할까요? 자기희생, 자기부인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부인, 자기희생의 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이 하신다!” 이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손해 보는 것 같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의 최우선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정한 이상 그의 최우선의 행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죽음의 상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루 세 번 기도하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 그는 변하지 않았을까요? 이 땅의 권력은 변하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처절한 고독 속에서도 처절한 죽음 속에서도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땅의 영화로움은 저 들풀의 꽃과 같이 사라지는 것이나 하나님을 위한 자는 사라지지 않는 별빛처럼 영원히 남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그의 최우선의 행동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조금만 힘들면, 조금만 나의 상황과 맞지 않으면 하나님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런 여러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최우선의 것에 따른 최우선의 행동을 하라고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필코 여러분을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인생으로 만드시고야 말 것입니다. 때로는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하나님이 몰아갑니다. 하나님의 최우선의 것을 구하게 하시고 최우선의 행동을 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맞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최우선의 것을 구하고 하나님을 위한 최우선의 행동을 하는 자는 하나님은 결코 홀로 두시지 않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최우선의 것, 최우선의 행동이 주님의 것이 되길 원합니다.
때로는 나의 욕심이 나를 이끌어가지만 순간순간 은혜를 주시어 하나님의 것을 최우선으로 놓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