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잊어 버린자, 감사하는자
[가정예배] 잊어버린 자, 감사하는 자
묵도 시 46편, 찬송 378장, 379장, 성경말씀 시 50:22-23
본문 22절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감사를 모르는 자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며, 23절은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사는 자가 받을 상급에 대한 언급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자에 대한 삶을 보겠습니다.
1. 잊어버린 자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본문의 생각하라\'는 \'마음속에 깊이 새기라\'는 뜻이며, \'잊어버리다\'란 갖고 있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원래 하나님을 모르던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던 자들로서 도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한 자들이요 하나님을 떠난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에 믿음도 버린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자기의 힘과 자기의 수단으로 살아가고 있는 줄로 착각하고 자기를 의지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필요를 의식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었을 때 도와 주시고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한평생 잊지 않을 것 같이 그러다가도 시간이 흐르고 생활이 안정되어 가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도, 하나님의 은혜도 잊어버리고 맙니다.
어느 잡지사에서 가정주부에게 감정 유발 순위를 조사했더니 남편이 자기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갈 때가 제일 높았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자기에 관한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기억해 주는 것을 기뻐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인간들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왔고 지금도 은혜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잊고, 그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고 하십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내가 하나님을 잊은 것인지, 아닌지를 함께 진단해 보십시다. 교회가 내게서 멀어지고 있지 않은가? 감사는 없고 원망 불평만을 하고 있지 않은가?
2. 감사하는 자
감사의 동기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신앙이며 감사가 나타날 때 참 신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과 복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오 고백입니다. 우리나라 구약학자였던 김정준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내가 요양소 생활 3년 동안에 발견한 사실은 늘 불평과 짜증을 내는 환자가 병을 고침받는 것을 본 일이 없다.\" 펌프질을 하면 할수록 그 작동에 의하여 물이 계속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감사의 펌프질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복은 계속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감사를 드림으로 빈자리를 채워 주실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지 아니하면 가진 것마저도 말라버리고 말 것입니다. \'thanks – giving = 감사 + 드림\'입니다.
재물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나 가난하며, 재물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믿는 자는 언제나 부요한 것입니다. 감사는 환경이나 조건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 도
만유의 주 하나님,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사오니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믿게 하옵소서. 지금 감사하므로 계속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감사하므로 그리스도임인을 증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