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자신을 이기는 신앙생활
[가정예배] 자신을 이기는 신앙생활
묵도 시 38편, 찬송 389장, 395장, 성경말씀 약 1:13-18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환난이나 시련을 만날지라도 결국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유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기에, 우리는 낙심치 아니하고 오히려 기도하는 중에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오늘 본문의 말씀 중 시험은 유혹으로 번역 할 수 있습니다. 이 유혹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는”(14절)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시험은 성도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멸망을 가져오는 사단으로 말미암은 시험입니다. 이 시험이라는 단어를 유혹이라 번역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유혹이라는 시험의 발생 원인과 결과는 무엇일까요?
1. 이 유혹이라는 시험은 욕심을 인하여 발생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넘어뜨리고 멸망시키기 위한 시험을 주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14절에 보면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시험에 드는 이유는 “욕심에 끌려”입니다. 아담의 후손인 인간은 세상적인 헛된 가치를 추구하고 즐기려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은 욕심이라는 미끼를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여 이러한 시험이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2. 욕심은 죄를 범하게 됩니다.
14절에 보면 “욕심에 끌려 미혹된다”하였고, 15절에 보면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욕심은 욕심의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아니합니다. 사람에게 욕심을 잉태시킨 사단은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고후 11:14)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며, 아름답고 그럴듯한 미끼를 가지고 성도를 죄의 자리까지 끌어들이려 합니다. 하와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욕심을 인하여 불순종이라는 죄를 잉태하고 말았고, 다윗은 지붕 위를 거닐다가 미혹을 당하여 죄악의 자리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유혹을 뿌리침으로 애굽의 총리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으며, 모세는 “죄악의 낙”을 거부함으로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욕심으로 인하여 죄의 자리에 빠진 결과는 무엇일까요?
3. 죄는 사망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15절에 보면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죄악의 결과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죄악에는 즐거움이 있습니다(히 11:25). 그런데 죄악은 사람에게 잠시 동안은 호기심과 즐거움을 주지만 결국은 멸망을 가져다 줍니다. 잠시 즐거운 죄악의 밤이 지난 후 결과의 태양이 솟아오르는 아침이 되면 만신창이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추한 모습으로 사망의 문턱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삶의 과정에서 때때로 자기 욕심을 인하여 시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하나님만 바라보시는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기도
인간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육신의 소욕으로 인한 죄악의 유혹을 이기게 하시고 죄악 가운데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죄의 유혹의 뒤에 감추어져 있는 추악함을 발견하는 지혜를 주셔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