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하루의 은총을 누리는것이 성공 입니다

[가정예배]          하루의 은총을 누리는 것이 성공입니다

묵도 시 34편, 찬송 213장, 3364장, 성경말씀 전 7:10-19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생각입니까?

오늘이라는 시간은 돈만 주면 사들일 수 있는 상품 같은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기록되는 단 한번의 시간입니다. 복되게 살기 위한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1.과거에 집착하여 사는 삶이 아닌 오늘 하루도 은총을 구하는 삶이 됩시다
본문은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0절에 보면 “어찜이냐”라는 말이 나옵니다.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면서 옛날만 그리워하다 살아가는, 어제만 있고 오늘이 없는 인생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성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또한 과거의 실패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분문 11,12절에 “지혜도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돈은 우리에게 의식주를 주고 내일에 대해 보호하는 것이 되지만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되지 못합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는 참된보호가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물건을 사고 팔아 이익을 남기는 금전적 인생에서 오늘 내가 만나는 사건, 사람 속에서 생명을 팔고 사는 생명의 장사꾼이 되어야 겠습니다. 13, 14절에는 오늘 하루의 삶은 인간의 의지와 계획 속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음을 말씀합니다. 오늘의 주인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형통한 날”을 주실지 “곤고한 날”을 주실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병행 하심은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기기 위해서 입니다.

2.참 지혜를 구합시다
한 성이 있었습니다. 그 성을 다스리는 왕은 강한 군대를 갖기 위해 지혜와 지식을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이웃 도시들보다 더 강한 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성의 상인들은 사고 파는 것의 경제원리 속에 이익을 남기기 위한 지혜를 추구했습니다. 그 결과 물질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은 젊음을 즐길 수 있는 지혜를 추구했습니다. 그 결과 각종 오락과 쾌락이 난무하는 쾌락의 성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하나님은 그 성에 지혜자가 없으므로 그 성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나서서 말했습니다. “거기엔 강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지혜자가 있습니다.” “그 성의 풍성함을 보십시오. 부유를 이룰 줄 아는 지혜자가 있습니다.” “하나님, 멋진 오락과 즐거움의 방법을 찾은 지혜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하나님이 찾는 지혜자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찾는 지혜자란 믿음으로 의롭게 사는 자였습니다. 그 성은 끝내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 성의 이름은 소돔과 고모라였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진정한 지혜자, 의인이 하나 없어 멸망한 것입니다. 참 지혜자는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 가정, 민족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해 아래의 지혜는 돈을 많이 들여서라도 배우려고 하지만 참 지혜는 얻으려고 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면 참 지혜대로 살 방도를 주십니다(약 1:5). 그리고 그 지혜를 따라 살면 됩니다. 진정한 지혜 그것만이 살 길이며, 진정한 지혜자 그것만이 우리 가정, 교회, 민족의 대안입니다.

기도  
기쁨과 슬픔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가 과거에 집착하여 오늘을 고집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형통한 날에 기뻐하게 하시고 곤고한 날에는 인생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참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