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하나님의 의한 아름다운 이름을 갖는 것이 성공 입니다

[가정예배]          하나님에 의한 아름다운 이름을 갖는 것이 성공입니다

묵도 시 33편, 찬송 187장, 214장, 성경말씀 전 6:1-7:9

사람들은 행복자가 되기를 원해 행복의 파랑새를 찾습니다.’버림으로 얻음’이라는 단순한 행복의 방법을 모르고 있거나 알고 있다 하더라도 실천하기를 두려워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가만히 보십시오. 그는 모든 것을 주고 싶어 합니다. 자기의 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버림으로 행복해 합니다. 이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행복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자기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의 것을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구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는 “버림으로 모든 것을 얻은” 행복자의 모범이시며 실천자이십니다.

1. 금욕주의나 현실주의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본문은 해 아래 사람들은 ‘얻음’으로 행복자가 되려고 하나 궁극적으로 불행자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6:2은 재물을 얻음으로 행복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이 사람은 많은 재물을 얻어야 겠다는 욕심 때문에 모으다가 죽고만 인생입니다. 6:3은 일백 자녀를 얻음으로 행복자가 되려는 사람입니다. “무자식이 상 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하더라도 자식 걱정에 슬픔과 고생을 더한다면 낙태된 자보다 나은 것이 없을 뿐더러 죽지 못해 사는 것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입, 즉 욕구를 위하여 재물도 얻고 자식도 얻으나 그 욕구는 채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때로 이 땅의 지혜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알아 반대로 얻음을 절제하는 생활을 합니다.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고 조절하여 “인생의 가난한 자”(6:8)되어 금욕과 검소로 행복자가 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바람 잡는 인생입니다. 어떤 이들은 얻음으로 행복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현실적인 욕망을 그대로 추구하여 행복자가 되려고 합니다

2. 하나님에 의해 아름다운 이름을 갖는 사람은 행복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억 속에 남겨진 이름일 것입니다. 주님이 기억하라 하신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그 발을 씻긴 여인이었습니다. 역사는 그 여인을 기억하지 못하나 주님은 기억합니다. 그 여인의 이름은 주님에 의해 기억되는 아름다운 이름이 되었습니다. 본문 7:1에 아름다운 이름은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아름다운 이름은 어떻게 가질 수 있습니까? 그것은 아름다운 삶의 습관을 갖게 될 때 따라오게 됩니다. 먼저 잔칫집보다 초상집에 가십시오(7:2). 인생은 때론 슬픈 얼굴 속에서 인생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갖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7:3-4). 둘째로 우매자의 아첨을 멀리하며 천박한 오락,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멀리하십시오. 지혜자나 지혜를 주는 서적들을 가까이하여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정신차리는 기회로 삼으십시오(7:5). 셋째로 탐심을 버리고 뇌물을 받지 말며 양심에 따라 사십시오. 부당한 욕심을 참된 진리에서 멀어지게 합니다(7:7). 깨끗한 마음으로 선한 인생을 사십시오. 마지막으로 일의 끝맺음을 아름답게 하십시오. 맡겨진 일, 대인관계, 인생의 마침을 아름답게 하십시오(7:8). 더 나아가 아름다운 일을 행할 때 인내하십시오. 어떤 애로나 고난이 있더라도,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마십시오(7:9). 아름다운 이름은 사람에 의해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지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